2006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 결혼 당시 스타 작곡가와 미녀 여배우와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12살이라는 두 사람의 어마어마한 나이 차이와 함께 평소 독신 주의자로 알려진 주영훈의 깜짝 결혼 발표는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영훈은 한 인터뷰에서 독신 주의자로 살겠다는 생각을 바꾸고 이윤미와 결혼을 결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죠.

출처-instagram @wondermommy_leeyoonmi

항상 잘 웃는 여자,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여자, 종교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여자, 야망이 크지 않은 여자 등등 배우자에 대한 여덟 가지 조건을 만들었던 주영훈. 결국 그 이상형에 모두 부합하는 아내 이윤미를 만나 결혼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2006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난 이윤미 주영훈 부부. 그리고 최근 아내 이윤미가 뉴욕에서 열일하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뉴욕 떠오르는 야경 핫플레이스, 베슬

최근 뉴욕을 대표하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베슬(The Vessel).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베슬(The Vessel)은 은 2019년 3월 개방과 동시에 뉴욕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픈 한 이래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적어도 2주에서 한 달 전에는 꼭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솔방을 같은 모양을 가진 베슬(The Vessel)은 맨허튼의 허드슨 야드 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총 154개의 정교한 계단과 2500개의 층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베슬(The Vessel)의 가장 특이한 점은 관람객이 직접 이 계단을 오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내부에 수직이 아닌 곡선으로 올라가는 색다른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직접 베슬에 올라가면서 보는 뉴욕의 풍경은 어떤 뷰포인트와 비교할 수 없다고 하죠.

화려한 인테리어로 눈을 사로잡는, RH rooftop

뉴욕 미트패킹에 위치한 유명한 가구점 Restoration hardware. 그리고 RH rooftop은 이 가구점의 루프탑에 위치해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레스토랑은 안 보이고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는갤러만 보여 많이들 당황한다고 하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Restoration hardware가 고급 가구샵인만큼 실제 판매 중인 제품들로 멋들어지게 꾸며놓은 인테리어. 화려한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대리석 테이블 인테리어는 감각적이고, 야외 테라스는 자연친화적은 녹색들이 전체를 감싸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게다가 비주얼만큼 음식 맛도 좋아 뉴욕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이제는 뉴욕의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곳이죠.

뉴욕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타임스퀘어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풍경 중 한곳을 꼽으라면 뉴욕 타임스퀘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이윤미도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타임스퀘어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노란색 퍼자켓을 걸친 채 뉴욕 타임스퀘어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이윤미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죠. 매년 전 세계에서 모여든 39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47번가까지의 구역으로, 브로드웨이와 7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뷰 포인트입니다.

화려한 광고판들은 저마다 브랜드 홍보를 위해 열을 올리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또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뉴욕 브로드웨이는 극장가가 몰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연극, 뮤지컬 공연이 하루 종일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한데요. 남과 밤 모두 화려한 풍경과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스퀘어. 왜 뉴욕의 대표 명소로 거듭났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죠?

뉴욕의 쇼핑 플레이스, 소호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이곳은 뉴욕 패션, 쇼핑의 메카로 불리는 소호(Soho). 이윤미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처럼 소호에는 명품 매장들이 즐비한데요. 발 닿는 곳마다 명품 브랜드들이 가득해 거리 자체가 가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다고 하죠. 거리의 분위기 때문일까요. 이윤미는 평소 발랄하고 상큼했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사실 소호는 본래 명품 매장이 즐비한 거리가 아닌,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예술의 거리였다고 합니다. 대공황 이후 소호 거리에 하나 둘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그 분위기에 다양한 갤러리와 패션 디자이너들도 모여들었죠. 그러다 최근 대기업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많이 잃고 완전한 상업 지구로 전락해 버렸다는 평이 많지만, 그럼에도 소호는 여전히 많은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