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lee.hyunyi

‘모델’을 떠올리면 흔히 키 크고 말랐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또 패션쇼 런웨이를 떠올리기도 하죠. 전에는 이렇게 막연했지만 요즘은 TV에서도 모델과 모델 출신 연예인들의 활동을 쉬이 볼 수 있어 전보다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방송으로 익숙해진 만큼 이들의 일상 역시 더욱 주목을 받곤 합니다. 그중 오늘은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갖춘 것은 물론 잘생긴 남편과 아들까지 있다는, 모델 이현이의 가족여행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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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이현이는 2주간 가족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가는 과정과 도착하고 나서 힘겹게 찍었다는 독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그 여행의 시작을 알렸죠. 방송에서 본 모델로서, 방송인으로서의 이현이와는 달리 엄마 이현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면서 본인까지 챙겨야 하는 모습이 사진 속에도 담겼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후 모습은 지친 기색이 있으면서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뒤에 펼쳐지는 바다까지 더해져 한결 시원해 보였는데요. 이렇게 바다가 예쁜 그곳은 바로 ‘하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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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남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가족여행으로 하와이에 갔다고 하는데요. 하와이에서 보낸 여행 일정을 하나하나 공유했습니다. 이현이의 가족은 하와이 푸드트럭에서 한 끼를 맛봤다고 하죠. 새우 요리였는데요. 이현이는 지오반니 새우 트럭(giovanni shrimp truck)에서 먹었다며 태그를 달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올리며 이현이는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그래도 맛있다 정말 맛있다. 저거 다 먹고 한 접시 더 추가!!ㅋㅋ”라는 글을 남겨 생생함을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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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다인 만큼 이현이의 여행 사진 중에는 바다가 참 많았는데요. 이현이는 “오늘은 하나우마베이에 갔어요”라며 “매번 하와이 올 때마다 하나우마베이에 갔었지만 이번이 정말! 진짜! 최고! 대박! 제~~~일 힘들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힘든 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는 감상도 적었죠. 하지만 사진만 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 가득해 보이는데요. 힘들면서도 추억을 만들만한 여행을 즐긴 듯한 이현이는 사진을 올리며 가족 엠티, 극기훈련이라는 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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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하와이에서 맞은 아침 일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현이 가족이 묵은 곳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와이키키 리조트(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였습니다. 힐튼 와이키키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해 있어 주위 풍경이 좋으며, 주위 관광지를 도보로도 30분 내외로 갈 수 있어 접근성 역시 좋은 편입니다. 야외 수영장 및 스파가 구비되어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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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간만큼 많은 이동보다는 힐링 여행으로, 리조트와 리조트 근처를 알차게 즐긴 듯 보였습니다. 내부 수영장과 스파, 밖에는 해변이 펼쳐져 있는 곳인 만큼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도 용이한 여행지인 것 같은데요. 호텔 예약사이트를 통해 여행 3개월 전쯤 미리 예약해두고 떠났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위치도 좋고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장소인 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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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그래도 인생샷 아니겠어요? 모델답게 갖춰진 몸매는 물론이고 포즈도 표정도 수준급인 이현이는 자신의 인생샷들 역시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쭉 뻗은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정말 어디서 찍어도 굴욕 없는 몸매에 역시 모델이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로서의 이현이뿐 아니라 모델로서의 이현이의 모습도 녹아있는 여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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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생샷은 역시 밤이었을까요? 밤에도 이현이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인생샷을 하나 더 건졌습니다. 하와이 불꽃놀이와 함께, 야경과 함께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상황과 배경이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깊어졌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밝은 표정이 인생샷으로서 합격이었네요!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영상으로도 올라왔는데요. 생생해서 마치 그곳에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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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이어 숙소를 코올리나에 있는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Aulani, A Disney Resort & Spa)’로 옮겼다고 밝히며 숙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곳곳에 미키마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 있었고, 디즈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매력 있는 숙소인 듯 보였습니다. 주위 풍경 역시 그런 듯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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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은 물론 디즈니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미키 모양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신남이 여기까지 느껴질 만큼 예쁘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찍은 사진들이 종종 눈에 띄었죠. 아이들보다 이현이가 신난 것이 더욱 느껴진다는 반응도 많았는데요.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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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리조트인 만큼 디즈니 캐릭터들과의 사진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이현이는 한껏 신난 모습을 표출하며 디즈니 캐릭터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습니다. 디즈니 관련 음식을 즐길 수도, 디즈니 캐릭터와 만날 수도 있던 그곳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모습이었는데요. 이현이에게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가족 여행이었는데요. 이런 것이야말로 정말 힐링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아니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떠나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