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트와이스

상큼한 과즙상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트와이스의 비주얼 센터 나연. 최근 그녀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로 떠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연은 평소 수영을 못해서 휴양지를 안 좋아한다고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휴양지를 안 좋아하는 나연이 ‘휴양지의 꽃’이라는 하와이에서 과연 어떻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가장 유명한 스노클링 포인트, 하나우마 베이

오아후에는 많은 스노클링 포인트가 많지만,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스노클링 포인트 하나우마 베이를 찾았는데요. 하나우마 베이는 하와이에 여행 오는 사람들이 거의 다 방문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1년 365일 항상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죠. 파도가 세지 않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돼있어 겨울에도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하나우마 베이.

그 뜨거운 인기 덕분에 오전이면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서 스노클링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아예 오전 7~8시 사이에 가거나, 사람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빠지는 11시~12시 사이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우마 베이를 찾은 나연은 또 다른 이유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바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해변까지 올라온 해파리 때문이었는데요. 나연처럼 수중환경 때문에 스노클링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니 출발하기 전 미리 체크하는 거 잊지 마세요!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비치

하와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다이아몬드 헤드를 가려고 했지만 늦잠을 자버린 나연. 그래서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 대신 아름다운  핑크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비치를 선택했는데요. 선셋 비치는 노스쇼어 방문 시 빠질 수 없는 해변 명소입니다. 오후 시간이 되면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나연은 한참 동안 넋을 놓고 바라봤다고 하죠.

높고 맑은 파도와 황홀한 일몰이 존재하는 여행지이자, 서퍼들의 천국 선셋 비치. 특히 겨울이 되면 파도가 세지는 노스쇼어 지역 특성상 서핑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 아주 인기 만점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선셋비치가 위치한 노스쇼어는 파도가 대체로 강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미나가 강추한 아사이볼 맛집, 코브 헬스바 앤 카페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강추했다는 아사이볼 맛집 다코브 헬스바 앤 카페를 찾은 나연. 다코브 헬스바 엔 카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실제 하와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아사이볼 맛집입니다. 워낙 꿀이 유명한 하와이는 어느 곳을 가도 맛있는 아사이 볼을 먹을 수 있지만 신선한 토핑과 담백한 건강한 맛으로 유명하죠.

특히 토핑 위에 뿌려지는 꾸덕꾸덕하고 당도가 높은 ‘mana’라는 꿀은 약간 모래알 같은 알갱이 같은 게 씹히는 게 특징인데요. 향이 강해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나연은 여기 꿀이 너무 맛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죠. 매장에서 따로 판매 중인 꿀과 아사이볼을 추가로 포장해 호텔로 돌아가 한 그릇을 더 먹은 나연. 한국에서 먹는 아사이볼 맛과 하와이에서 많이 먹어둬야 된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죠.

나연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 맛, 레드 랍스터

아사이 볼로 애피타이저를 맛있게 먹고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으러 떠난 먹방 요정 나연. 맛 집들이 넘쳐나는 하와이에서 나연이 선택한 곳은 바로 프랜차이즈 씨푸드 레스토랑 레드 랍스터입니다. 레드 랍스터는 랍스터 전문점답게 간판부터 남다른 포스를 뽐내하는데요. 착한 가격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덕분에 저녁시간엔 항상 사람들이 몰려 웨이팅이 필수라고 하죠.

하지만 걱정은 금물! 레드 랍스터는 미국의 프랜차이즈답게 널찍한 내부를 자랑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회전율을 자랑한답니다. 레드 랍스터의 음식을 먹자마자 진실의 미각을 드러낸 나연.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만큼 맛도 있다고 하니 하와이 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 맛집으로 꼭 체크해놔야 될 것 같은데요.

와이키키 유일한 전 객실 오션프론트, 프린스 와이키키

비록 휴양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와이 여행을 200% 즐기고 있는 나연. 그렇다면 그녀가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선택한 호텔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오아후 섬의 호놀룰루 다운타운에서 와이키키로 들아가는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 프린스 와이키키입니다. 세계 최대 아웃도어 쇼핑몰인 알라모 아나 센터와 알라모 아나 비치 파크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프린스 와이키키.

특히 프린스 와이키키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호텔 중 유일하게 563개의 객실은 모두 한 면 전체가 창문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밖에도 리조트 내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수영장 옆의 칵테일 바, 인피니티 풀 등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