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 itzy.all.in.us

데뷔 1주년을 맞은 있지는 프랑스로 감성여행을 떠났습니다. 있지는 2019년 2월에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 해 신인상을 휩쓴 괴물 신인인데요. 바쁜 스케줄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있지가 1년 만에 멤버들끼리 프랑스를 갔다고 합니다. 100시간 동안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일상을 벗어나 훌쩍 떠난 것입니다. 파리뿐 아니라 특별한 여행지를 방문했는데요. 과연 있지는 어느 곳을 선택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배낭여행자들의 로망


출처 – instagram @ itzy.all.in.us, mnet ‘paris et ITZY’

파리에서 패션위크 스케줄을 끝낸 있지는 묵던 고급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 호텔에서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스호스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있지가 선택한 호스텔은 파리의 중심가에 위치한 제너레이터 유스호스텔. 각자의 캐리어를 끌며 로비에 들어서며 처음으로 호스텔에 입성했죠. 있지는 벙커 베드 2개가 있는 도미토리 룸을 같이 사용했는데요. 제너레이터 유스호스텔은 한 박에 10만 원 정도로 이곳에서 숙박한 손님들은 접근성과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를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파리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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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대표적인 명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건축물이 있죠. 바로 에펠탑인데요. 있지의 채령은 에펠탑을 보는 게 평생 로망이었다고 하죠. 에펠탑은 한발 앞서 철로 대표되는 산업사회가 찾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디자인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있지는 에펠탑을 보기 위해 센 강의 바토무슈 유람선을 탔는데요. 바토무슈에서 보이는 에펠탑을 보고 채령은 에펠탑만 3시간 동안 볼 수 있다고 하며 감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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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에펠탑 풍경에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있지로 데뷔하고 제일 좋은 순간이라고 했는데요. 퐁네프 다리를 지나면서 찍은 단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팬들에게 1주년 감사 인사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에펠탑을 찾아갔죠. 정각마다 반짝이는 에펠탑 앞에서 돗자리를 깔고 감상하는 멤버들은 파리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였습니다.

400년 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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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는 La Petite Chaises라는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1680년에 오픈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인데요. 최대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고 아담한 공간이죠. 웨이터에게 추천을 받아 애피타이저로 프랑스식 어니언 수프와 갈릭버터 달팽이 요리, 치즈와 머스터드를 곁들인 훈제연어를 주문했죠. 처음 도전해 보는 달팽이 요리에 걱정을 했지만 예지는 골뱅이와 조개 사이의 식감이라고 맛을 표현하였고. 에스카르고를 먹어본 유나는 비린내가 거의 없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럽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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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로는 송아지 스테이크와 거위 가슴살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송아지 스테이크가 진짜 부드럽다고 하며 400년의 전통이 이해되는 맛이라고 표현하였죠.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로 마무리를 하면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La Petite Chaises는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입니다. 코스요리와 커피가 다해서 33유로 밖에 하지 않아 손님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죠.

노르망디의 작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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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는 대도시 파리를 벗어나 노르망디로 떠났습니다. 노르망디는 프랑스 서북부에 있는 지방인데요. 파리에서 2시간 동안 기차를 타면 도착할 수 있는 도빌에 도착하였습니다. 도빌은 노르망디에 있는 낭만적인 소도시입니다. 19세기 중반에 나폴레옹 3세의 이복형제의 이상적인 휴양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조성된 도시로 독특한 집 모양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있지는 홈 파티를 하기 위해 도빌 마켓으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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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빌 마켓은 눈과 입이 즐거운 마켓으로 도빌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입니다. 생선, 조개류, 치즈, 과일, 채소, 꽃, 옷, 보석류 등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며 신선한 식재료들이 많이 파는 곳이죠. 있지가 가장 먼저 들린 곳은 과일 가게입니다. 상큼해 보이는 과일들에 눈길을 빼앗겼는데요. 있지는 딸기도 구입하고, 과카몰리를 할 재료로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를 구입했습니다. 특히, 납작 복숭아를 집중해서 찾았는데요. 복숭아를 시식해보더니 설탕에 찍어 먹는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구입을 했습니다.

경비행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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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 몽생미셸의 근처 작은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경비행기를 타기 위함인데요. 유나하고 예지는 비행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30년 동안 파일럿을 한 사람의 경비행기를 탑승했죠. 패러글라이딩처럼 생긴 경비행기를 탄 유나는 심장이 매우 빨리 뛴다고 말을 하며 긴장되고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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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고도를 높여가는 경비행기에 눈을 질끈 감곤 했는데요. 용기를 내어 눈을 뜨자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몽생미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예지도 경비행기를 타보더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고 말했죠. 20년 인생에 손꼽는 경험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경비행기 체험 인증서도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비행기는 인당 87유로(약 11만 원) 정도면 체험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