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4대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가 매해 개최되는 곳 파리.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이는 파리 패션위크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패셔니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부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을 막거나, 현지에서 인종차별을 당한다는 우려가 높은 가운데 건강한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킨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파리로 떠난 스타들을 함께 보실까요?

럭셔리 호텔에서 우아한 아침을, 제시카

instagram @jessica.syj

지난 27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파리에서 일어났다. 아름다운 파리지앵의 집에서 맞는 아침을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흰 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올리고, 빵과 주스 등으로 차려진 식탁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앉아 우아한 아침을 만끽하고 있는 제시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패션위크 일정으로 파리를 찾은 제시카의 건강과 안전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죠.

그리고 특히 그녀의 건강한 근황 함께 주목받은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그녀가 머물고 있는 그림 같은 배경의 르 모리스 호텔인데요. 파리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파리의 많은 팰리스 호텔. 그리고 5성급 이상 럭셔리 호텔들을 “Palace” 호텔로 분류하여 역사와 전통, 그리고 품격의 호텔들을 구분 짓고 있는데요.

18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르 모리스 콩코드 광장과 루브르 박물관 사이의 튈르리 정원을 마주 보고 위치해 있죠. 19세기에 지어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등 유명 아티스트에게 사랑받은 르 모리스 호텔. 현재까지도 전 세계 여행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역사와 전통의 파리 최고의 럭셔리 호텔인 만큼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죠.

파리에서 청순 미모 자랑하는, 하니

instagram @ahnhani_92

최근 MBC 드라마 <엑스 엑스(XX)>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 변신한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프랑스 브랜드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의 뮤즈인 그녀 역시 로샤스(rochas)의 드레스를 입고 파리지엔으로 변신해 로샤스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패션쇼 참석 전 촬영 중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레드 톤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앞머리를 길게 내린 채 우아하게 포즈 취하고 있는 하니. 평소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사뭇 다른 하니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파리에서도 미모 열일하며 바쁜 일정을 안전하게 마친 그녀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현재 드라마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로랑의 유일한 한국 대표, 로제

instagram @roses_are_rosie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 로랑 (SAINT LAURENT) 2020 패션쇼에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참석한 로제. 일본투어를 마치고 바로 파리로 떠나는 만큼 팬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하루 전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도착을 알리는 사진과 글을 함께 게재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죠.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야외 난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길이를 자랑하고 있는 로제. 특히 사진 속 배경이 되는 에펠탑과 맑은 하늘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그리고 쇼 당일, 인간 생 로랑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생로랑 특유의 시크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여기에 로제의 당당하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죠.

파리지엔보다 더 파리지엔 같은, 효민

instagram @hyominnn

조금 일찍 파리로 떠난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걸그룹 티아라의 비주얼 효민인데요. 지난 1월 13일 화보 촬영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효민은 화보 촬영을 끝내고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하죠. 파리로 화보 촬영을 떠났을 당시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은 물론 미술관과 파리의 다양한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긴 효민.

그리고 얼마 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3월 호에서 효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파리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해 파리의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효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파리지엔보다 더 파리지엔 같은, 스타일리시한 효민의 모습을 담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죠.

먼저 팬들을 안심시킨, 황보

instagram @iam_still_beautiful

잠시 연예계를 떠났었지만, SNS가 떠오르면서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황보. 그녀가 이번에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미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ed i say more? @off____white #hwangboinpAris #hwangbofi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한 황보. 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파리 패션위크 포토그래퍼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요.

올블랙 의상에 X자로 맨 가방, 강렬한 레드 립에 모델처럼 훤칠한 황보의 비율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죠. 앞서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출국해서 저희는 안전히 런던 입국해서 촬영도 무사히 마쳤고 현재 프랑스로 이동하여 안전히 일하고 있답니다. 걱정했지만 아시아인들에게 친절하답니다. 건강히 돌아가겠습니다. 모두가 안전히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겨 화제를 모았는데요. 많은 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파리 스케줄을 마치길 바라고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