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교제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정하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부부가 된 지소연 송재희. 두 사람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첫 만남 또한 신앙 활동을 통해 성사됐다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만나게 된 지는 겨우 2달, 교제한지 1달 만에 결혼에 골인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죠. 벌써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지소연 송재희 부부.

instagram @_jisoyeon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미국 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괌으로 여행을 다녀온 지 2년 만에 다시 괌으로 떠난 두 사람. 이번 여행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촬영으로 고생한 송재희를 위해 지소연이 준비한 여행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2년 만에 다시 괌으로 떠난 지소연 송재희 부부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 돌핀 크루즈

지소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 여행 첫 번째 액티비티”라며 태평양을 헤엄치는 돌고래 떼 영상과 함께 괌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스노클링 장비를 든 채 형광 튜브톱과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 완벽한 휴양지 패션을 뽐내고 있는 지소연. 슈퍼모델 출신 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탄탄한 복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죠.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돌핀 크루즈. 괌의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를 만났을 있을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과 낚시까지 즐길 수 있어 그 인기가 뜨거운데요. 선상에서 돌고래와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바닷속 형형색색 아름다운 열대어와 산호초를 볼 수 있는 돌핀 크루즈. 무엇보다 그녀의 들뜬 표정이 괌에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짐작이 가죠.

지소연 역시 “돌고래가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기대하면 속상할까 봐서 마음 내려놓고 있었더니 만날 수 있었네요. 저는 바다 한가운데서 스노클링 한 것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아요” 액티비티를 마친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배 한편에서 분홍색 티를 입고 회를 먹는 송재희 사진과 함께 “남편은 이 패키지에서 참치 회 먹는 것이 가장 신나 보였다”라며 “선착장에 도착할 때까지 드셨어요”라며 생생한 괌 여행기를 전했습니다.

투몬비치의 선셋 맛집, 세일즈 바베큐(Sails BBQ)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면 꼭 들려야 한다는 현지인 맛집 세일즈 바베큐(Sails BBQ). 신선한 해산물과 식재료를 사용한 신선한 음식과 투몬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로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들에게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테이블에는 그릴이 각각 비치되어 있고, 맛보기 힘든 랍스터부터 스테이크나 굴, 새우, 피망, 가진, 치킨 등 다양한 재료들을 직접 구워 먹는 해산물 그릴 전문점입니다.

또 세일즈 바베큐(Sails BBQ)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과 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투몬 비치는 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투몬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죠.”바다가 다 했다.”라고 말이 있을 정도로 물감 풀어놓은 듯 청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곱디고운 산호초가 일렁거리는 투몬비치.

이곳은 괌에서도 예쁘기로 소문난 비치 포인트 그림 같은 풍경으로 유명한데요. 수심이 깊지 않아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적격인데다 편의 시설까지 좋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죠. 지소연도 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와보라고 강추한 세일즈 바베큐(Sails BBQ).투몬비치에서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기고 선셋 맛집 세일즈 바베큐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미국식 로큰롤 레스토랑, 하드록 카페(Hard Rock Cafe)

괌 투몬 시내에서 쇼핑을 하거나 관광을 하다 보면 보이는 낯익은 간판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 레스토랑인 하드록 카페(Hard Rock Cafe). 하드락 카페는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괌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투몬 시내 더 플라자 2층에 위치한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의 대명사 하드록 카페.

괌에는 다양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 있지만, 하드락 카페(Hard Rock Cafe)는 신나는 록 음악과 락 스피릿이 넘쳐나는 곳이죠. 엘비스 프레슬리, 밥 딜런, 비틀스 등 벽면 가득 채운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사진과 콘서트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란한 조명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어니언 링과 체다치즈가 듬뿍 들어간 ‘오리지널 레전드 버거’부터 최상급 USDA 컷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까지 즐길 수 있는 맛있고 다양한 메뉴까지.

맛도 훌륭하고 양도 푸짐한 정통 미국식 다이닝과 시그니처 치킨 윙이나 어니언링, 투펠로 치킨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음악과 함께 맥주나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 하드 록 카페(Hard Rock Cafe).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두 사람의 괌 여행에 덩달아 신난다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여행을 따라가 보니 왜 그들이 2년 만에 괌을 다시 찾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