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올림픽마다 미남미녀 선수의 등장이 화제가 되는데요. 올림픽이 성큼 다가온 요즘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죠. 뛰어난 운동실력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남녀 불문 큰 사랑을 받는 미남미녀 스포츠 스타들. 그래서 오늘은 경기하는 모습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스포츠 스타를 모아봤습니다.

이름까지 비슷한, 축구계 수지 주수진

뙤약볕이 째는 그라운드 위에서도 타고난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 수지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수진. 올해 28살이 된 그녀는 작년에 서울시청으로 이적해 남다른 활약을 보여준 선수인데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바짝 묶고 그라운드에 등장하지만 청순미 넘치는 완벽한 비주얼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리그 이후에 각종 커뮤니티에 줄지어 화제가 될 정도로 그 화제성이 어마어마하죠. 또 그라운드 밖에서는 반다나, 셔츠, 후드티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자랑하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보면 볼수록 수지가 생각나는 청순한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죠. 무려 1,900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수진 선수.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그녀가 이번 시즌에서는 또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죠.

얼굴이 열일하는, 축구계 차은우 정승원

지난 시즌 K리그는 관중 50% 증가와 함께 흥행 열풍을 일으켰는데 이 중심에는 대구 FC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축구선수 정승원도 톡톡히 한몫을 했는데요. 2016년 대구 FC에 입단한 정승원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입니다. 지난 시즌 28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 FC 애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닦고 있는 정승원. 출중한 실력을 갖춘 만큼 그의 꽃미모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죠.

탄탄한 근육과 멀리서 봐도 빛나는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날카로운 턱 선과 콧대, 그리고 사슴 같은 눈망울은 한국 축구팬들뿐만 아니라 해외축구팬들의 눈길까지 끌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겸 배우 차은우와 닮았다며 당장 배우나 아이돌로 데뷔해야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고 하죠.한편 정승원은 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력까지 완벽한, 배구계 쯔위 박혜민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갖춘 여자배구의 새로운 스타이자 일명 ‘장충 여신’ 박혜민. 그녀는 지난가을 경기가 끝난 후  진행한 인터뷰 하나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경기 내내 보여준 남다른 기량도 돋보였지만 그 이유는 바로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와 트와이스의 쯔위를 닮은 비현실적인 미모 때문이었습니다.

2000년 생인 박혜민은 올해 21살로 프로 데뷔 전에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메달을 휩쓸며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던 선수로도 유명한데요. 2018년 GS칼텍스에 입단해 여자배구계의 차세대 레프트로 주목받는 슈퍼루키죠. 한편 수비형 레프트로 활용되는 그녀는 귀엽고 깜찍한 베이 페이스와는 달리 181cm라는 큰 키를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아이돌 뺨치는 미모, 컬링계 유진 송유진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낯선 이름 하나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바로 의정부 컬링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 리그’에서 경북체육회 B의 송유진 선수인데요. 지난 16일 개막해 현재까지 진행 중인 ‘2019-2020 코리아 컬링 리그’에 출전한 모습이 중계되면서 화제가 된 것이죠. 경기 영상 하나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송유진 선수.

바로 이날 경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었고, 자연스레 영상 속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송유진 선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중계 장면 속 화장기 없는 얼굴에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를 한 송유진 선수. 꾸밈없는 모습이었지만 작은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한편 송유진 선수는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 충북 청추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 태권도계 찬열 이대훈

우리나라 태권도 세계 간판, 태권도 랭킹 1위 이대훈. 그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통해 꽃미남 태권도 선수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9년째 국가대표 발탁, 아시안게임 3연패, 올해의 선수 4회 수상 등 외모만큼이나 남다른 태권도 실력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죠. 그리고 지난해 5월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하며 일찍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이대훈.

그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와 이미 약혼했다. 만난 지 2년이 넘었고 알게 된 것은 4년 전”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생각보다 빨리 들려온 그의 결혼 소식에 많은 여성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죠. 한편 이대훈은 지난 12월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kg급 우승을 차지하며 도쿄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