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yoon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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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부부, 가족에게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요? 뭐라고 딱 규정할 수는 없지만 ‘추억’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크게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실제 부부인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가족 여행기를 찾아보았는데요. 이윤진이 올해초 올린 인도네시아 여행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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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윤진과 아이들과의 여행으로 보였죠. 1년 만에 다시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올 만큼 이곳에서 행복한 기억이 가득했던 것 같은데요. 다시 찾은 인도네시아에서 빈탄, 발리 등 곳곳을 다니며 여행을 알차게 즐겼다는 이윤진과 아이들의 추억만들기 여행, 어떤 모습이었는지 한 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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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도네시아 #빈탄 도착!”이라며 행복해보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변과 수영장이 펼쳐진 발리 배경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죠. 이윤진은 이어 숙소 사진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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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찾은 곳은 앙사나 빈탄(Angsana Bintan)이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침구는 물론 부대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만큼 취사시설이 있어야 한다며 이윤진이 택한 것으로 보였죠. 복층구조로 아이들이 2층에서 즐길 수도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분들에게도 알맞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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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음식은 어땠을까요?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인 만큼 음식을 더욱 신경쓸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윤진은 까시아 빈탄 안에 위치한 미니슈퍼 쇼핑샷을 올리는 한편, 앙사나로 돌아와 한 식사 때의 음식 사진을 올렸습니다. 점심으로 나시고랭, 소또아얌, 사떼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여행지에서 먹거리도 놓치지 않고 즐긴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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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하면 역시 수영장을 즐겨야 한다는 말이 있듯,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앙사나의 무료 액티비티인 아쿠아로빅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음악에 맞춰 그 어느때보다 신나보이는 다을이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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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렇게 즐겼다면 엄마 이윤진은 어떻게 즐겼을까요? 바로 화보같은 인생샷을 남기며 힐링을 즐겼습니다. 이윤진은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빈탄 사막 ‘구룬 파시르 부숭’에 방문했습니다. 모래와 구름, 낙타까지 풍경만 봐도 힐링되는 순간이었죠. 화보를 찍으러 간 건지 여행하러 간 건지 모를 만큼 이윤진은 역대급 인생샷도 많이 찍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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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하면 비치 클럽인 만큼 비치 클럽 방문도 했다고 하는데요. 앙사르 빈탄으로 돌아온 이윤진은 비치 클럽에서 음식과 약간의 음주를 즐긴 듯했습니다. 밤이 되어, 수영을 해서 피곤한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밤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이윤진의 모습이 행복한 일상의 한 때임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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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아이들과 빈탄에서 숙소를 옮겼습니다. 두번째 빈탄 숙소는 바로 ‘나트라 빈탄(Natra Bintan, a Tribute Portfolio Resort)’이었죠. 하얗게 펼쳐진 해변을 볼 수 있는 바깥 풍경과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방은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장소가 곳곳에 위치해 있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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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간 만큼 트레져 베이 빈탄(Treasure Bay Bintan)도 찾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에겐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 역시 중요한 포인트일텐데요. 트레져 베이 빈탄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시아 최대의 수영장으로 유명하다고 하죠. 또, 리아 빈탄 골프 클럽(Ria Bintan Golf Club)을 찾아 골프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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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악사리 리조트 우붓(Aksari Resort Ubud)으로 숙소를 또 한 번 옮겼습니다. 우붓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위치한 마을로 인생 수영장으로 꼽히는 곳이 많아 발리 여행을 떠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윤진이 택한 숙소는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넓은 수영장까지 갖춘 곳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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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악사리 리조트에서 보낸 일상들을 공개했는데요. 이윤진의 이름이 쓰여진 음식은 물론 먹을 것, 마실 것, 감성까지 모두 잡은 구성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홀로 수영장에서 여유로이 즐기는 음식,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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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을이, 다을이는 인도네시아 전통악기를 보고 듣고 연주하는 걸 즐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윤진은 리조트 내에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고 하죠. 가서 요가를 즐기기도 했다는 이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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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붓 시장까지 즐긴 이윤진과 소을이, 다을이였습니다. 우붓시장 방문은 물론, 현지 음식 먹기, 발리머리하기 등 재밌는 체험을 즐겼는데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여행인 것 같습니다. 2주 간의 인도네시아 여행이었다고 하는데요. 알차게 빈탄과 발리를 모두 즐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