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예은, 양유진, 이나은 등 웹드라마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해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 채지안은 ‘웹 드라마계의 이민정’이라고 불리며 데뷔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죠. 그런데 얼마 전 그녀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의외의 반전 과거가 공개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아이돌을 꿈꾸던 유명 피팅모델 출신

이민정을 닮은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세 신인배우로 자리매김한 채지안. 데뷔 때부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녀가 사실은 아이돌을 꿈꾸던 아이돌 지망생이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채지안이 무려 6년 동안 한 쇼핑몰의 피팅모델로 일하며 데뷔 전부터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떨친 베테랑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6년 동안 피팅모델로 일하며 업계에서 남다른 대우를 받았다는 채지안. 그녀가 처음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의류 쇼핑몰의 아이돌 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에 친구를 따라 지원을 하게 되면서인데요. 춤과 음악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아 오디션은 포기하고, 업체 측에서 피팅 모델을 제안을 하며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하죠.

채지안은 한 인터뷰를 통해 친구가 아이돌 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에 프로필을 제출하면서 오디션을 봤다며 “제가 부르는 음과 사람들이 듣는 음이 다르다고 하더라. 그리고 아이돌이라면 칼군무는 기본인데 제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춤 실력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정도”라며 이후 프로젝트는 무산됐다고 덧붙였는데요.

또 과거 피팅모델 활동에 대해 채지안은 “구체적으로 수입을 말할 수는 없지만 적은 편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죠. 그렇게 피팅모델로 무려 6년 동안 일하며 유명세를 떨친 채지안은 우월한 비주얼과 인기에 힘입어 자연스레 CF와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캐스팅되기 시작하는데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정우성의 여인’

정우성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마성의 광고, 여러분들도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톱스타 정우성이 CF에 등장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채지안. 공개 당시 이미 ‘정우성의 여인’으로 불리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가장 핫한 광고계의 블루칩답게 LG G6, 미샤, 스타벅스, 현대카드 등 유명한 CF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황치열의 ‘매일 드는 노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에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 황치열과 교복을 입고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을 연기하며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에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의 등장을 알리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했죠. 그렇게 CF 모델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채지안.

차세대 웹드여신으로 화려하게 데뷔

독보적인 분위기와 외모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채지안은 2018년 드디어 연기에 도전장을 내미는데요. 데뷔작이 무려 웹드라마 <나의 개 같은 연애>의 여주인공 역이었죠. 첫 작품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순탄하게 연기생활을 시작한 채지안. 하지만 안타깝게도 웹드라마 특성상 공중파 드라마처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채지안은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 극 중 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악역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이랑’ 역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게 되는데요.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채지안.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녀는 조연부터 천천히 시작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예능출연으로 올라간 인지도

MBC에서 방영된 연애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역시 최근까지 방송되며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채지안은 처음 등장하자마자 인형 같은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에서 채지안은 배우 김민규와 달달하게 썸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또 한 번 화제에 중심에 서게 되는데요.

출연 당시 조연으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던 그녀가 ‘채지안’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죠.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높이고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수치도 늘었습니다. 바로 SNS 팔로워 수인데요. 인기 및 화제성을 드러내기도 중요한 지표인 SNS. 채지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현재 기준 무려 19만 명을 훌쩍 넘어섰죠. 채지안은 아직 작품 활동이 많지 않은 신인배우지만 남다른 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instagram @jian.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