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 김우림과 재혼에 골인한 정겨운.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0살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을 결정하고, 시청자들에게 미모의 아내를 처음 공개했죠. 첫 방송 출연과 동시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 김우림은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출처-instagram @gyuwoon_rim @9.10rr

아름다운 외모와 비현실적인 비율, 그리고 뛰어난 패션 센스로 단숨에 SNS 셀럽으로 발돋음한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 그래서 오늘은 두 사람이 함께 떠난 여행지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아내와 함께 떠난 여행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사이판

<스토브리그><낭만 닥터 김사부 2>등 스타들의 포상 휴가지로 핫하게 떠오른 사이판. 미국령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크고 작은 4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중에서 사이판은 괌의 북동쪽에 위치한 작은 열대 섬이죠. 1년 내내 온화한 날씨와 청정 자연으로 매년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휴양지 사이판.

인천 국제공항에서 4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는 사이판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기로도 유명하답니다.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지난 2018년 여름 이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는데요.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정겨운과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김우림은 사이판에서 수많은 인생 샷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죠.

사이판 최고의 관광지, 마나가하 섬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의 하루를 꿈꾼 적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평소 전 세계 방방곡곡 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쌓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 역시 사이판 여행에서 조금은 특별한 명소를 찾았답니다. 그곳은 바로 무인도처럼 독립적인 섬에서  프라이빗 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마나가하 섬.

사이판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마나가하 섬은 중심가인 가라반 지역에서 2.5㎞ 떨어져 있어 배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백사장과 바닥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새파란 하늘, 3박자를 모두 갖춘 사이판 최고의 핫플레이스죠. 또 이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스노클링, 체험 다이빙,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온갖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 만세절벽

사이판의 최북단 사바네타 곶(Sabaneta Point)과 라구아 카탄 곶(Lajuia Katan Point) 사이에 자리한 만세절벽. 80미터 높이의 깎아지른 아찔한 절벽이 짙푸른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는 만세절벽은 시원스럽게 탁 트인 시야 덕분에 사이판의 유명한 포토스팟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만세절벽’이라는 이름 뒤에는 전쟁의 역사가 숨어있습니다.

사이판 여행을 준비한다면 한 번쯤 봤을 필수 코스로 꼽히는 만세절벽은 사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94년 미군이 사이판에 들어오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일본군인 및 민간인들이 천황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린 곳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현재는 미국의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평화기념공원으로 정비되어 위령비와 사원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스릴만점 사이판 곳곳을 누비는, ATV

사이판은 액티비티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짜릿한 스피드로 스릴이 넘치는 종목부터 한적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정적인 액티비티까지. 액티비티의 천국답게 육해공을 넘나드는 수많은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선택한 액티비티는 바로 사이판의 청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TV입니다.

ATV는 오프로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사륜 차를 말하는데요. 사이판 대자연 속에서 정글을 헤치고 속도감 있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죠. 사바나 고원부터 남부 또는 북부해변까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TV. 특히 엑셀과 브레이크 작동법만 익히면 운전면허가 없어도 ATV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릴을 즐기는 관광객이라면 사이판에서 꼭 빼먹지 않는 액티비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