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혼성그룹 1730으로 데뷔한 이혜영. 이듬해인 1994년 잼 출신의 여성 가수 윤현숙과 코코 1집을 발매하고 ‘그리움으로 지는 너’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코코는 2집까지 발매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는데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이혜영.

그녀는 타고난 센스와 늘씬한 몸매로 오랫동안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특히 과거 이혜영은 다리에 12억 보험을 들었던 국내 최초 연예인으로 유명세를 떨쳤죠. 이제는 해당 보험을 해지한 상태지만 여전히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혜영. 그래서 오늘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생일 기념 여행을 떠난 그녀의 근황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하와이의 고급 주택가, 하와이 카이

생일을 기념해 그녀가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행지는 바로 세계인들의 휴양지 하와이입니다. 공기에서 달콤함 꽃내음이 맡아질 만큼 깨끗한 대기와 태고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휴양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하와이. 하와이의 주요 섬은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6개로 그 외에 100개가량 되는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중에서 그녀는 ‘하와이 카이’라는 지역에 머물며 하와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오아후섬의 동편에 위치하며 와이키키에서 약 40~50여 분 드라이브 거리에 있는 하와이 카이.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알려진 이곳은 열대 팜트리와 코발트색의 바다가 아름다운 지역으로 유명한데요. 여기에 고급 주택가와 쇼핑타운이 밀집된 지역이기 때문에 평화롭고 여유 있는 분위기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오아후섬 일주를 하려고 드라이브하다 보면 한산해 보이는 고급 주택지와 주택 앞에 자가 보트장을 가지고 있는 멋진 풍경화 같은 빌리지의 모습들을 보이는데요. 오아후섬 전체를 드라이브하기 위해서 와이키키를 출발해서 고속도로와 주택가들을 지나 하와이 카이에 들어서면 확 트인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이기도 하죠.

럭셔리 디저트 맛집, 딘 앤 델루카

뉴욕에 본사를 두고 테이크아웃 음식이나 각종 기념품과 선물용품도 판매하는 딘 앤 델루카(Dean & Deluca).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만큼 미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요. 이혜영은 재혼을 통해 얻은 딸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음식 사진을 찍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귀여운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딘 앤 델루카. 와이키키 지역의 로열 하와이안 쇼핑센터에 1호점이 들어선 후, 리츠칼튼 호텔 1층에 고급스럽게 꾸며진 2호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1층의 쾌적한 카페에서는 커피, 주스, 하와이안 소다 등의 음료와 샌드위치, 샐러드, 케이크, 스콘, 마카롱 등의 다양하고 예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로맨틱한 오션뷰 레스토랑, 53 바이 더 씨

탁 트인 오션뷰로 하와이에서 웨딩 하우스로도 명성이 자자한 레스토랑 53 바이 더 씨(53By The Sea).입구에 들어선 순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올 법한, 천장에서 바닥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계단과 샹들리에가 눈길을 끄는데요. 이 계단을 올라 2층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면 전면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와이키키와 다이아몬드 헤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로맨틱한 오션뷰를 자랑하죠.

때문에 이곳에서는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커플과 하와이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배우, 주지사 등 유명 인사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점심에는 간단한 샌드위치와 파스타, 저녁에는 다양한 해물 요리와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53 바이 더 씨(53By The Sea). 이혜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안 셔츠를 맞춰 입고 유쾌한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알고 보면 비치 맛집, 말리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하와이에서 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혜영. 일주일 넘게 하와이에 머물던 그년 새해가 밝자 미국 말리부로 떠났는데요. 산타모니카에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타고 3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말리부 비치. 이곳은 미국 서부의 부자들이 사는 대표적인 동네로,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는 고급스러운 저택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요.

그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죠. 말리부 해변 자체도 워낙 유명하지만 해안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빙이 더욱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말리부 비치는 LA의 다른 비치들과 달리 절벽으로 이루어져 절경을 자랑하는데요. 해안을 따라 절벽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산책하듯 해안절벽을 하이킹할 수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