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날 때,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좋은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공유하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인데요. 특히 마음 맞는 친구와의 여행은 좋은 추억으로 남죠. 한편 연기, 노래, 춤, 미모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배우 수지도 친구와 여행을 즐기는데요. 그녀의 여행에 항상 동반하는 또 다른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장희령입니다.

장희령과 수지는 JYP 소속이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수지 27세, 장희령 28세로 나이도 비슷해 친분을 쌓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희령은 2015년 CF 모델로 데뷔한 후 수지가 주연인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장희령은 데뷔 전부터 인스타그램 상에서 사복 여신으로 유명세를 치렀었죠. 또한 최근에는 수지와 럽스타그램을 연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장희령과 수지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지와 장희령의
럽스타그램 in 도쿄

수지와 장희령은 2018년 2월 도쿄 여행을 떠났습니다. 둘은 도쿄 긴자의 한 기념품 상점에서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장희령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둘이 사귀는 거 티 내지 마세요’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달기도 했죠.


또 장희령은 도쿄 길거리를 배경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는데요. 뒤쪽으로 마리오카트를 탄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리오카트 체험은 여행 프로그램인 ‘배틀트립’에도 등장할 정도로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인데요.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국제면허증만 있다면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가격은 8~9만 원 선이며 시나가와점이나 아키하바라 역 근처 대여소가 가장 유명합니다. 독특한 카트를 타고 도쿄 시내를 관광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수지가 찍어준 장희령의 사진 속에는 ‘먹방’하는 모습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수지는 “즉흥 여행”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두툼한 샌드위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장희령과 수지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었지만 빛나는 미모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또한 수지는 매운 라면을 먹는 사진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녀가 방문한 음식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도쿄에서 유명한 매운 라면 맛집으로는 시나가와 역 근처 ‘모우코탄멘 나카모토’가 있습니다. 또 TVN 예능인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 백종원이 방문했던 신주쿠 ‘리시리 라멘’도 유명하니 도쿄에 들리시면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가는 곳마다 휴무’
제주도

둘은 약 두 달 뒤 다시 럽스타그램을 개시했는데요. 4월에는 제주도 방문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지는 노란색 문이 포인트인 ‘청춘 사진관’ 간판 앞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더불어 “가는 곳마다 휴무”라는 코멘트를 달았는데, 해당 사진관 사장님이 그녀의 사진을 공유하며 “쉬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미쳤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죠.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장소로 보아 제주시 애월읍 여행을 떠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희령과 수지는 담장 앞에서 한라봉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저절로 자아내는 사진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장희령과 수지의 먹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녀들이 방문한 식당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먹방을 펼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수지는 식당에서 ‘처음처럼’이 적힌 앞치마를 두른 사진을 게시하며 “내 앞치마만 이걸로 주셨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처음처럼은 수지가 모델인 소주 브랜드죠.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장희령의 인스타그램 속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등장했는데요. 제주도 애월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멋진 카페와 식당이 많죠. 수지와 장희령처럼 애월항부터 제주 공항까지 이어진 길에서 숨은 제주도 맛집을 찾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지 않을까요.

화보 촬영 같은
유럽 여행

장희령과 수지는 2019년 6월에도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둘은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을 올리지 않았지만 같은 공간 안에 있는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누가 봐도 럽스타그램이 분명했죠. 두 분이 여행을 떠난 장소는 덴마크와 스웨덴입니다. 장희령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광장에서 퍼프 블라우스와 연청바지로 깔끔한 사복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장희령은 체크 퍼프 원피스와 보이시한 재킷 등으로 다양한 패션 스펙트럼을 보여줬는데요. 그녀가 찍은 필름 카메라에 담긴 덴마크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수지도 폭풍 업로드를 통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산물 가게 앞에서 컬러와 재질이 다른 백 두개를 매치해 수지의 센스 있는 패션을 엿볼 수 있었죠.

두 사람은 코펜하겐의 꽃 시장도 방문했는데요. 코펜하겐에서 꽃 시장이 열리는 곳은 대표적으로 티볼리 공원과 토르브할렌 시장이 있습니다. 특히나 대형 시장인 토르브할렌은 바깥쪽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꽃을 판매하고 안쪽은 식당과 카페가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스웨덴에서도 즐거운 여행을 만끽했는데요. 수지는 서점 앞에 진열된 인형을 따라 각기 춤을 추는 동영상을 게시해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장희령과 수지는 청순한 미모는 물론이고 여행 내내 멋진 사복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죠. 앞으로도 둘의 우정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