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역시 중요해진 요즘. 어린 시절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때때로 아기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아기 모델 출신이거나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커서도 미인으로 꼽히곤 하는데요. 옆 나라 중국에서 어린 나이에도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 받은 아역 모델 겸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페이쟈신으로 웨이보 및 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아역 배우입니다. 2009년 10월 28일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12살, 만 나이로는 10살입니다. 뮤직 비디오나 광고 영상 등도 촬영한 적이 있으며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 드라마 등도 꾸준히 찍고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를 주로 하지만 중국에서는 단연 웨이보가 기본 SNS라고 할 수 있는데요. 페이쟈신 역시 웨이보 위주로 SNS 활동을 했습니다. 웨이보에만 151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으며 사진을 올릴 때마다 매번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자라면 차기 중국 미인 계보에 들 것 같았죠.

지난 5월 8일에는 세계 미소의 날이라며 사진 3장이 업로드 되었는데요.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것 같은 큰 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조심하는 시기인 만큼 마스크도 턱에 걸친 채였네요. 고정해둔 메인 사진에는 4만이 넘는 좋아요, 해당 사진에는 1700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웨이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페이쟈신인데요. 배우로서 페이쟈신의 활동은 어땠을까요?

페이쟈신은 지난 2017년 12월 호남위성TV ‘천천향상’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사극인 ‘운석전’에서 운석 아역을 맡아 등장했죠. 어린 나이인 만큼 아역 출연으로 많은 회차에 출연하진 않았지만 돋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페이쟈신이 출연한 운석전은 소설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하루만에 1억 뷰를 돌파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고전 로맨스 작품으로 사극에 해당합니다. 초반 작품이 사극이어서인지 이후에도 페이쟈신은 사극 출연이 많아보였죠

또,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 드라마 ‘유성화원’에도 출연했습니다. 유성화원은 꽃보다 남자 리메이크작으로 다소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면은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작품이죠. 이 드라마에서 페이쟈신이 맡은 역할은 탕징의 어린 시절로, 미모가 돋보이는 역할이었습니다.

인기드라마였던 만큼 드라마 ‘유성화원’ 출연을 계기로 그때쯤 예능 프로그램이자 어린이 프로그램인 “영령대모험2” 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죠. 배우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활동해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 모델과 배우 활동이 주가 되는 것은 당연했죠.

지난해인 2019년에도 페이쟈신은 열일했습니다. 1월에는 사극 ‘소녀화불기’에서 화불기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또, 5월엔 사극 ‘백발 왕비’에서 어린 시절의 진만 역을 맡았습니다. 7월엔 드라마 ‘천정인부지’에도 나왔죠. 정딩딩 아역으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는데요. 아역이지만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작품들에도 다수 출연해왔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열일하며 아역으로서 탄탄히 경력을 쌓는 중이라는 페이쟈신. 그 나이대다운 발랄함이 눈에 띄면서도 배우로서의 프로미가 동시에 보이곤 하는데요. 예쁜 얼굴을 기반으로 연기 경력도 더 쌓으며 성장하면 정말 몇년 후에는 중국 미인 여배우 리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의 국민 여동생 격이라는 아역 모델 겸 배우 페이쟈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페이쟈신은 지난해 생일을 맞았을 때는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팬레터를 읽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랜선 이모들 마음 흔들어놓곤 했는데요. 앞으로 아역 배우로서 열일하면서 점차 주목 받을 일이 많아지더라도 지금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