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는 스타들의 필수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흔한 것이 되었습니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음은 물론 자기 PR의 수단이 되거나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 자신이 참여한 앨범-드라마 등을 홍보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스타들의 피드 속 내용 하나하나는 다 기삿거리가 되곤 하는데요. 이들이 누구누구를 팔로우 했는지 역시 관심사항인 만큼 의외의 팔로잉이 보이면 신기해하기 마련입니다. 배우 신예은 역시 눈에 띄는 팔로잉 덕에 이슈가 됐습니다.

배우 신예은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활약한 후, 10대들의 우상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뮤직뱅크 MC를 맡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더욱 입지를 굳혀가고 있죠. 20대 여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인지도도 높은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신예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60만 명이 넘을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신예은이 팔로잉한 수는 단 14개 계정뿐이었습니다.

이 14개의 계정들은 대부분 소속된 회사나 출연하는 작품, 모델인 브랜드 등 소위 비즈니스적인 성향이 담긴 팔로잉이었는데요. 그중 크게 관련 있다고 볼 수 있는 의외의 팔로잉이 있었으니 바로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구자철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팔로잉의 이유를 궁금해했고, 때때로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신예은은 팬들 사이에서도 알려졌을 만큼 ‘축구 덕후’라고 합니다. 전에는 그런 덕후력을 뽐내듯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FC 바르셀로나 경기를 직관했다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죠. 신예은은 이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축구 자체를 좋아한다며, 구자철 선수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팬심으로 한 팔로우였던 셈이죠.

신예은이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은 2011년 무렵으로 아버지의 영향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2011년 아시안컵 중계를 보시는 모습을 보고 무심코 옆에서 보다가 재미를 느꼈다는 것이죠. 이후 축구에 관심이 생겨 매일 찾아보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때 득점왕이었던 구자철 선수에게 눈길이 갔고 팬이 됐다고 하네요. 구자철 선수때문에 FC 아우크스부르크를 좋아하게 돼서 새벽에도 컴퓨터로 경기를 볼 만큼 좋아했다고 하죠.

신예은은 사실 방송 및 인스타그램으로 이전부터 줄곧 축구 덕후 면모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신예은은 ‘네모여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많은 축구 덕후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만 생각해도 설레는 것처럼 신예은 역시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연지사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직관’까지 했죠. 신예은은 입성 전부터 입성 후 경기를 보면서까지 내내 흥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캄프누 경기장에 간 축덕의 심정이 이런 걸까요? 해당 에피소드에서 신예은은 축잘알 모멘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축덕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은이지만, 사실 본업을 열심히 하고 잘해서 사랑받고 있는 거겠죠. 신예은은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에이틴’을 시작으로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올해도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올해 3월 시작해 4월 말 종영한 KBS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해 솔아 역으로 활약했는데요. 팬들 역시 신예은을 응원하며 쌀화환을 보내 신예은이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또 하나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입니다. 여기서도 주연인 경우연 역을 맡았으며 올해 9월 경 방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신예은은 예능에도, 음악방송 ‘뮤직뱅크’ MC로도, 광고 모델으로도 등장했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어서와’에 OST를 직접 불러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었죠. 갈수록 만능 엔터테이너의 길로 가는 듯한 신예은인데요. 에렇게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이 대중에게 자신의 이미지와 이름을 각인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리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한 신예은. 갈수록 미모 역시 더욱 꽃펴서 매력도 한층 더 해지는 듯합니다. 정신 없이 흘러간 상반기지만, 2020년 하반기도 남았고 꾸준히 열일해온 만큼 올해 2020년에도 신예은의 이어질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