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yua_mikami

일본 여행 갔을 때 놀라운 점 중 하나는 동네 마트에서 AV 비디오나 AV 광고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한국 관광객들은 이 이색 풍경을 보기 위해 일부러 마트를 방문하기도 하는데요. 여기 한국 관광객들 중 남성이라면 한 번쯤 얼굴을 봤을 법한 일본 가수가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그녀는 바로 미카미 유아(Mikami Yua)입니다. 직업은 바로 가수겸 AV(Adult Video) 배우죠. 그런 그녀가 최근 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그녀는 누구이며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준비 중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미카미 유아의 본명은 키토 모모나입니다. 93년생으로 2016년에는 일본 AV 계를 점령하다시피 한 배우인데요. 유아의 AV 작품이 나왔다 하면 작품의 판매량이 무조건 1위를 찍으며 그야말로 AV 계의 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인기는 과연 외모 때문만은 아닌데요. 유아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 SKE48의 2기생으로 팀 KⅡ, 팀 E, 팀 S의 멤버이자 SKE48 홍조 멤버로서 활동한 아이돌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또한 현재도 2018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걸그룹 HONEY POPCORN의 리더이죠. 그런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cording”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는데요. SNS 상에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또한 특이한 점은 함께 올라온 글에 마이크와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개제되어 있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그렇습니다. 유아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인데요. 후지우라 메구를 이을 친한파 AV 배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한국에 개인적으로 여행도 자주 오는 편이죠. 또한 한국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개인 SNS 계정에 많은 한국 아이돌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SNS 및 유튜브 채널에 한국 아이돌 가수의 댄스 커버 영상을 자주 올리는 편이죠.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한류 팬일 뿐만이 아니라 한국 문화에 실제로 관심이 많고 한국어도 따로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따금 개인 SNS에 한국어 해시태그를 사용하기도 하죠. 또한 그녀는 2017년 10월 1일 마사오 닷컴 주최로 미카미 유아의 한국 첫 팬미팅이 개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날 팬미팅에서 한국에서 아이돌 데뷔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그녀의 한국 데뷔는 이전에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8년 3월 14일 마츠다 미코, 사쿠라 모코와 함께 한국에서 3인조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죠. 하지만 국내의 많은 항의 전화와 악플을 의식한 듯, 쇼케이스 일정을 돌연 취소했었는데요. 그녀는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또박또박 쓴 한글로 사과를 전했었습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일보

그 후 그녀는 자신의 자비를 털어 한국 앨범 발매를 위해 앨범 제작비와 프로모션 비용 등 전액에 가까운 금액을 부담하며 다시 한국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결국 3인조 아이돌 허니 팝콘으로 작년 데뷔 쇼케이스를 가지고 활동을 했었죠. 첫 번째 앨범인 ‘비비디바비디부’는 정통 K-POP 아이들 송이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 yua_mikami

그녀는 대만의 시장을 개척한 하타노 유이처럼 한국 시장을 개척해 자신이 만든 길을 후배들이 걸을 수 있게 선례를 잘 닦아놓고 싶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다시 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한 유아의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이번에는 어떤 곡과 컨셉으로 대중에게 각인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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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 yua_mik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