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를 사랑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김보미입니다. 김보미는 드라마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와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등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죠. 그녀는 최근 발레리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멀리서 봐도 선남선녀인 이 커플의 러브스토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레가 이어준 사랑

김보미 윤전일 커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둘을 이어준 것은 ‘발레’라는 공통점인데요,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등에서 활동한 무용수로 2015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1등을 차지한 바가 있는 ‘발레 수재’입니다.

김보미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11살부터 발레를 시작하며 발레리나의 꿈을 키웠습니다. 또한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죠. 하지만 그녀는 발레리나의 꿈을 잠시 접고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하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전공을 살려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둘은 발레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서로 친분을 유지하며 지냈는데요, 김보미는 발레를 배울 때부터 윤전일을 알고 있었고 더불어 그녀의 스승이 연출한 공연 속 주인공이 윤전일이었습니다. 김보미는 해당 공연에서 해설을 맡으며 둘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후 오랜 기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진지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보미는 윤전일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본인은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것에 비해 윤전일은 자기애가 강해 멋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전일은 김보미가 예술을 하는 친구라 많이 불안해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같은 직업 종사자인 만큼 본인이 힘이 돼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합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올해 6월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본래 4월에 결혼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는데요, 김보미는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름다운 웨딩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더불어 김보미는 임신 중인 상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결혼식 후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는 중입니다.

태교여행은 인천

아쉽게도 김보미 부부는 코로나19여파로 해외 신혼여행은 떠나지 못했는데요, 대신 국내로 태교여행을 떠났습니다. 두 사람이 태교여행을 즐긴 국내 여행지는 바로 ‘인천’입니다. 인천광역시는 한국 최대 공항 ‘인천공항’이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항구도시죠. 또한 최대 면적의 광역시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은 서울에서 대중교통 한 시간 내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또한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월미도, 을왕리, 영종도 등 볼거리도 굉장히 많은 곳이죠.

인천에서 즐기는 호캉스

김보미와 윤전일이 방문한 인천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부부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습니다. 네스트 호텔은 인천에서 만날 수 있는 5성급 호텔로, 1박에 약 10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 내부에서는 인천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죠.

많은 분들이 네스트호텔을 찾는 이유는 바로 바다와 맞닿아있는 수영장 ‘THE STRAND’를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수영장은 사계절 인피니티 스파풀로,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추운 겨울에는 온수풀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피트니스, 사우나, 키즈존 등이 구비되어 있죠. 김보미와 윤전일 부부도 수영복을 갖춰 입고 수영장에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