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러브추리게임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서주원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죠. 한편 김민영은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게임 ‘하스스톤’의 방송 프로그램인 ‘하스스톤 아옳옳옳’에 출연하면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이후 그녀의 유튜브 채널인 ‘아옳이’도 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두 남녀는 서주원이 슈퍼주니어 신동과 작사가 김이나에게 김민영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며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주원은 고등학생 때부터 김민영이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둘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서주원은 ‘싸웠을 때 푸는 방식이 너무 잘 맞아서 연애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둘은 결혼 이후 김민영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이곳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김민영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민영 부부가 방문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뷰
‘그리스 산토리니’

김민영과 서주원이 여행을 떠난 곳은 그리스 산토리니입니다. 지중해의 작은 섬인 산토리니는 깎아지른 절벽과 쨍한 파란빛의 건물, 새하얀 벽이 어울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죠. 김민영은 산토리니의 풍경을 보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아쉽게도 서울에서 산토리니는 직항 비행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리스 아테네에 내려서 배나 비행기를 다시 타고 산토리니를 가야 하죠. 하루를 꼬박 써야 산토리니에 도착할 정도이지만 아름다운 산토리니의 경치를 보는 순간 힘듦이 한 번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김민영이 찾은 산토리니
럭셔리 호텔은?

김민영 부부가 묵은 호텔은 두 군데입니다. 첫 번째는 ‘미스틱 호텔’인데요, 미스틱 호텔은 산토리니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호텔이죠. 1박에 최소 80만 원인 이 호텔은 객실 안에 피트니스룸도 갖출 정도로 넓은 객실과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두 번째로 묵은 호텔은 ‘안드로니스 호텔’입니다. 산토리니에는 두 개의 안드로니스 호텔이 있습니다. 바로 ‘안드로니스 부티크’와 ‘안드로니스 럭셔리’인데요. 이 계열의 호텔도 산토리니 럭셔리 호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김민영은 특히나 넓은 객실을 소개하며 ‘화장실이 말도 안 되게 크다’라고 웃기도 했습니다.

프라이빗한 요트여행

산토리니에 방문했다면 산토리니의 푸른 바다를 꼭 즐겨야겠죠. 김민영과 서주원은 프라이빗 요트 체험에 나섰습니다. 단둘이 요트를 타고 산토리니 여행을 떠나는 것인데요, 김민영은 호텔에서 예약하는 것이 외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호텔은 100만 원 정도에 예약이 가능한데, 외부는 150만 원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김민영은 요트에 오르며 연신 감탄을 했습니다. 산토리니 섬 이곳저곳을 돌며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서주원이 바다에 뛰어들어 수중촬영을 하다 김민영의 아이폰이 망가지는 해프닝도 발생했죠. 김민영은 고장 난 아이폰을 보며 망연자실했다가도 전문 요리사들이 만든 음식에 금세 행복해졌습니다.

산토리니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맛집

둘은 산토리니 여행 내내 먹방투어에 나섰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식당은 ‘디미트리스’인데요, 서주원이 산토리니 맛집으로 소개한 곳으로 산토리니 이아마을 항구인 아무디베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그릭 샐러드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김민영은 연신 맛있다고 평했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은 ‘apsithia’입니다. 이곳도 산토리니에서 유명한 맛집인데요, 문어다리 구이와 각종 생선요리, 돼지고기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죠. 특히나 이곳에서는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