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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 @finehana_

몰라볼 정도로 살이 너무 빠져 다이어트 멈췄다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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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 @finehana_ /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2017년에 시작되어 인기리에 시즌 2를 이어간 드라마 ‘보이스’의 주인공 이하나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그녀는 복싱, 다이어트, 촬영들로 바빴다는 소식인데요. 얼마 전에는 엄청난 다이어트 효과로 인해 스스로 운동을 멈췄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과연 어떤 운동을 했고, 또 어떤 촬영을 했기에 살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빠진 것일까요? 그녀의 근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instagram @finehana_

지난 27일, 이하나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보이스’의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는데요. 복싱과 촬영을 병행하다 보니 살이 너무 빠져 복싱을 쉬게 되었다는 말을 함께 남겼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모델같은 과거보다도 더 갸름해진 턱 선을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이하나는 ‘보이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혁의 추천으로 복싱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장혁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복싱과 절권도를 섭렵했기로 유명하죠. 특히 운동에 대해 ‘투 머치 토커’가 된다는 그의 일화를 보면, 이하나에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추천했을지 예상이 갑니다.

출처 – SBS ‘런닝맨’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복싱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보여달라는 말에 수줍어하다가도 눈빛과 자세가 달라지는 모습이 반전 매력이었죠. 이때 이하나에게 이마를 맞는 벌칙이었던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파워에 깜짝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출처 – OCN ‘보이스’

한편 드라마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 타임’이라는 소재로 신선함과 OCN 특유의 스릴감을 놓치지 않았었죠. 케이블이었음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보이스’는 5월에 시즌 3가 방영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심지어 드라마의 인기가 한몫하여 2018년에는 경찰청 명예경찰관으로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와 당시의 역할을 생각하면 정말 찰떡이었죠. 계급은 명예순경으로, 1971년 방영된 ‘수사반장’의 최불암이 명예 경무관으로 승진한 걸 보면 그녀도 진급할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출처 – KBS ‘태양의 여자’ / tvN ‘고교처세왕’

이하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입니다.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브라운관 데뷔 후, 어느덧 연기 경력이 13년 차가 되었죠. ‘태양의 여자’, ‘고교처세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에서 열연을 펼쳐왔는데요. 사실 그녀에겐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출처 –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바로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한 경력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음악 토크쇼로 대부분 뮤지션들이 진행을 맡습니다. 배우인 그녀가 프로그램을 맡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녀의 노래 실력 때문인데요. 이하나는 실용음악과 전공이었던 데다가 그녀의 아버지 역시 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대헌입니다. 그녀의 음악적 배경과 독보적인 감수성이 음악 프로그램 진행까지 이끌어 주었죠.

출처 – KBS news / KBS ‘연기대상’ / 이데일리

물론 지금은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연기자입니다. 뉴스타상, 신인상, 우수연기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죠. 특히 이하나의 깨끗한 비주얼과 진중한 눈빛은 드라마 속 그녀에게 한층 더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강점입니다.

출처 – OCN ‘보이스 3’ / instagram @finehana_

지난 시즌, 충격을 안겨주었던 결말 이후 반 년여 만에 새롭게 찾아온 ‘보이스’입니다. 얼마전 공개한 대본 리딩 현장에선 성장한 배우들의 연기를 옅볼 수 있었습니다. 기다린 만큼 굉장한 연기력과 스토리로 다시 한 번 안방을 휘어잡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이번엔 시청자들에게 어떤 스릴을 안겨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