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마성의 광고,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요. 90년대 유명 광고를 센스 있게 재해석해 호평을 받고 있죠. 또 오랜만에 톱스타 정우성이 CF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상대 배우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정우성의 여인’으로 불리며 연예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장안의 화제, 배우 채지안과 그녀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정우성의 여인 채지안. 그녀는 위메프 광고에서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민정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채지안은 원래 피팅모델로 활동했지만 CF와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광고계의 블루칩답게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죠. 이름은 아직 이름은 낯설지만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해셨던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녀는 LG G6, 미샤, 스타벅스, 현대카드 등 유명한 CF에 다수 출연했죠. 특히 황치열의 ‘매일 드는 노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 청순하고 예쁜 외모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 황치열과 교복을 입고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을 연기하며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에 ‘새로운 첫사랑 여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채지안이 처음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의류 쇼핑몰의 아이돌 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에 친구를 따라 지원을 하게 되면서인데요. 춤과 음악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아 오디션은 포기하고, 업체 측에서 피팅 모델을 제안을 하며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하죠.

그렇게 모델 일로 얼굴을 알린 채지안은 인기에 힘입어 2018년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무려 웹드라마 ‘나의 개 같은 연애’의 여주인공 역이었죠. 첫 작품부터 주연으로 순탄하게 시작했지만 웹드라마 특성상 공중파 드라마처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이후 채지안은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극 중 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악역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이랑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탐정’에서 소름 돋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채지안. 그녀는 조연부터 천천히 시작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아직 작품 활동이 많지 않은 신인배우지만 남다른 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