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한 여배우가 표지를 장식한 남성지 화보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유는 바로 표지 속 여배우의 놀라운 몸매 때문이죠. 포토샵 보정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해당 잡지사 에디터가 등장해 “색감 보정 외의 어떤 일체의 보정은 없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단락되었는데요. 넘사벽 몸매로 품절 대란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내리던 황승언. 오늘은 그녀의 근황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작년 mbc 드라마 ‘시간’ 종영 이후 배우 황승언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스팟이라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죠.

빛나는 쇄골라인이 자랑한 홍콩 여행에 이어 그녀는 지난 1월에는 일본으로 떠났는데요. 바쁜 드라마 스케줄을 끝내고 오랜만의 휴가를 완벽하게 즐기고 있는 황승언. 평범한 데일리룩에서도 쭉 뻗은 기럭지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황승언은 매번 화보와 작품을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는데요. 그녀가 연예계에서 처음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도 남다른 몸매 덕분이었습니다. 그녀 2008년 12월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배우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죠.

단역부터 조연까지 주로 작은 역할만 맡은 황승언은 몇 년 동안 눈에 띄는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어떤 작품은 일부 촬영까지 마쳤으나 제작이 아예 무산되기도 했죠. 호기롭게 시작한 연예계 활동이지만 악재가 겹쳤는데요. 2014년 그녀에게도 기회가 찾아옵니다.

2014년 8월 개봉한 독립 영화 ‘족구왕’에 ‘캠퍼스 퀸’ 서안나 역으로 출연하며 드디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출연한 가수 장현승의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황승언은 과감한 연기와 완벽한 몸매로 단숨에 화제에 중심에 섰죠.

그녀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고,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난 황승언, 업계서는 러브콜에 쏟아졌는데요. 이름 없는 단역이었던 황승언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 2’에 비중 있는 주조연으로 캐스팅됩니다.

그녀는 극중 섹시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황혜림 역을 맡았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황혜림 역을 찰떡같이 소화한 그녀에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편의점 알바복도 섹시하게 만드는 황승언의 매력에 남성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도 했는데요.

황승언은 평소 남다른 몸매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일상 속 모습은 항상 화제가 됩니다. 평범한 축구복을 입어도 기사가 쏟아지는데요. 그녀는 평소 운동매니아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죠.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운동은 홈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해요. 화보 촬영이 잡히면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요. 예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최근엔 관리가 일처럼 느껴져서 요령껏 해요.”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황승언은 소속사 YG와 계약을 마무리 짓고, 빅 픽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는데요. 소속사 빅 피처 엔터테인먼트는 황승언의 2019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죠. 피나는 자기관리로 주연으로 우뚝 선 그녀의 차기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