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귀여운 모습으로 스타들만큼의 인기를 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미녀 치어리더의 반려견 ‘몽이’ 또한 그녀만큼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인데요. 어떤 셀럽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하나로 유명해진 반려견

치어리더 박기량의 반려견 몽이는 2018년 방송된 예능 <비행소녀> 영상을 통해 유명해졌습니다. 박기량이 몽이를 안고 인터뷰를 하는 도중을 손을 내미는 제스처를 취하자 몽이는 자신에게 손을 달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그녀의 손에 앞발을 올려놓았죠.

주인을 따르는 귀여운 몽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몽이에게 열렬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몽이는 포메라니안으로 박기량과 수년 동안 함께 생활해온 반려견입니다. 박기량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몽이맘’일 정도로 몽이를 향한 그녀의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 원래부터 유명했죠.

박기량 SNS 절반은 몽이

박기량의 SNS에는 몽이와 함께 하는 그녀의 일상을 볼 수 있는데요. 방송 촬영장, 야구장, 휴가지 등에서 모두 몽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보였죠. 동글동글하게 미용을 하는 일명 ‘곰돌이 컷’, ‘물개 컷’을 한 몽이의 귀여운 모습도 담겨있어 많은 팬들을 ‘심쿵’하게 했습니다.

<비행소녀> 영상뿐만 아니라 퇴근한 박기량을 반기는 영상 또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자고 있던 몽이는 퇴근한 ‘엄마’ 박기량을 반기기 위해 현관에 나와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잠이 덜 깨어 자꾸 감기는 두 눈을 억지로 뜨고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하여 자꾸 뒤로 밀려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죠.

수많은 ‘랜선 집사’ 탄생

박기량은 몽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몽이는 작년 카카오 프렌즈 펫 엠버서더 1기로 선정되면서 ‘셀럽펫’다운 면모를 보였죠. 또한 SBS 동물 예능 <동물농장>의 반려동물 앱 HARU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박기량은 2007년 데뷔한 치어리더로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대중들에게 주목받게 하는 데 기여한 인기 치어리더입니다.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일명 ‘야구장 3대 여신’ 중 한 명으로 유명했죠.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서울 SK 나이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