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은 배우로 2015년까지 jyp 연습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웹드라마의 성공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녀는 이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표예진은 승무원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19살에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승무원으로 2년 반 정도 근무했으나 연기를 하고 싶어 부모님께 진심의 편지를 썼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직접 프로필을 만들어 돌려가며 웹드라마 단역부터 시작했죠.

표예진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는데요. 무려 39만 6천여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하는 등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SNS에 업로드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그녀의 제주 여행은 어땠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띠랑스 풀빌라

표예진은 제주 여행 중 아띠랑스 풀빌라에 머물렀습니다.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해있는 곳으로 숙소에서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도 있어 더욱 인기 있는데요. 그녀는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기도 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방문할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성산일출봉

아띠랑스 출빌라 근처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제주의 랜드마크이자 동쪽 여행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성산일출봉과 함께 제주 화산 섬과, 용암동굴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정상에 오르기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정상에서는 한라산과 광치기해변, 크고 작은 오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해안도로 따라 자전거 타기

표예진은 제주 여행중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기도 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CF를 연상케하기도 했는데요. 제주는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라이딩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김녕성세기해변, 함덕서우봉해변, 표션해변 등 해변과 함께 쇠소깍, 성산일출봉, 송악산 등 관광명소를 지나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선흘리 카페 세바

그녀는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카페세바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제주의 대표적인 카페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카페세바의 특징은 모카포트와 프렌츠프레스를 이용해 가정식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가 쪽 좌석은 세바의 메인 포토존으로 인기입니다.

효리네민박 속 빈티지샵

그녀는 쇼핑을 하기 위해 구 제주에 위치한 빈티지샵 ‘모퉁이 옷장’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효리네민박에 출연하여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다양한 빈티지 액세서리와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아담한 공간으로 마치 보물 찾기를 하듯이 아기자기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도심 골목을 산책하며 근처 카페나 독립서점에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제주 바다에서 일몰 감상

표예진은 일몰 시간에 맞춰 제주 바다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연신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베스트”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제주의 일몰을 즐겼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은 제주의 일몰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곽지해수욕장을 찾곤 합니다. 효리네민박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서쪽 여행 코스로 한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일몰을 감상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