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로 ‘천상 아이돌’로 불리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걸그룹 f(x) 멤버이자 뮤지컬 스타로 활동 중인 ‘루나’입니다. 루나는 2009년 f(x) 싱글 <라차타>로 데뷔한 후 현재는 걸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뮤지컬, 예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죠.

또한 루나는 데뷔 이후 갈수록 물이 오르는 외모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녀의 개인 유튜브인 <루나의 알파벳> 속에는 루나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작년에 다녀온 하와이 여행지가 눈에 띄었죠. 루나의 하와이 여행은 어땠을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나의 휴식처
‘포시즌스 호텔’

루나가 선택한 호텔은 하와이 오아후 서쪽에 위치한 ‘코올리나 포시즌스 호텔’입니다. 이곳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하와이 최대 쇼핑센터인 알라모아나 센터는 차로 40여 분 떨어져 있어 하와이 중심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라니쿠호누아’라는 자연 보호구역 안에 호텔이 있기 때문에 호캉스로 제격인 곳입니다.

루나는 룸에 있는 베란다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루나 뒤로 펼쳐진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띄었는데요. 루나는 “곡 작업하면서 잠깐 쉬어가기”라는 코멘트를 함께 남겼습니다. 포시즌스 호텔은 바쁜 일상 속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호텔 중 하나인 것 같네요.

말 그대로 ‘선셋 비치’

루나는 하와이 일몰 명소인 ‘선셋비치’에 방문했습니다. 선셋 비치는 하와이 오하우 섬의 북쪽에 위치해있는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석양이 지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운 곳 중에 한 군데입니다. 특히 관광객으로 사람이 많은 호놀룰루와는 정반대로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이죠.

루나는 선셋비치에서 스킨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금빛 헤어 컬러와 푸른 바다, 루나의 고혹적인 표정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죠. 다만 루나는 “다음엔 빨강이 입어야겠다 너무 스킨톤”이라며 걱정했는데요, 팬들이 보기에는 마냥 예뻤습니다.

하와이 유명 프랜차이즈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루나는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에 위치한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하와이에서 굉장히 유명한 체인점 중 하나인데요. 커피 맛도 물론 훌륭하지만 루나의 목적은 ‘아사이볼’을 먹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사이볼은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스무디나 요거트로, 과일과 각종 견과류 등을 올려먹는 건강식입니다.

루나는 가족과 함께 아사이볼과 스무디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에 루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올 여름에 아사이볼을 많이 만들어 먹어야겠다”라는 후기도 남겼습니다. 루나는 컵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은 후 와이키키 비치로 떠났습니다.

파인애플의 역사
‘돌 플랜테이션’

루나는 하와이 명소 중 하나인 ‘돌 플랜테이션’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파인애플의 왕’으로 불리는 제임스 드러먼드 돌이 1900년에 세운 첫 번째 파인애플 농장인데요. 우리가 흔히 사 먹는 Dole 파인애플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죠.

루나는 파인애플 인형과 함께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루나의 동그란 눈과 웃는 모습이 인형과 똑 닮은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귀여운 파인애플 가방을 메고 소녀처럼 해맑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의상과 분위기가 아주 찰떡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