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케이블 프로그램 <얼짱 시대>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내로라하는 얼짱들이 모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얼짱 시대는 한아름송이, 유혜주, 강혁민 등 많은 얼짱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그중에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홍영기와 문야엘은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나가고 있죠.

두 사람은 2019년 5월에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는데요, SNS 인플루언서들답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소식을 알렸습니다. 원조 얼짱 두 사람이 떠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홍영기와 문야엘은 여행 내내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두 사람의 힐링 여행지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식사
‘로복강’

홍영기 일행이 방문한 보홀의 핫플레이스는 ‘로복강’입니다. 최근 로복강 ‘플로팅 레스토랑’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플로팅 레스토랑은 선상레스토랑으로 배를 타고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식사를 하는 동안 로복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죠.

홍영기는 트로피컬함이 매력적인 로복강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더불어 ‘진짜 너무 아름다워서 악 소리만 남, 그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 배 위에서 먹는 음식은 최악이라 전해라’라며 로복강에 대한 소감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보홀 여행에서 최고의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로복강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발리카삭섬’

다음 여행지는 문야엘의 인생 여행지입니다. 바로 ‘발리카삭섬’인데요 이곳은 천혜의 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고, 산호 군락과 어류 보호구역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정말 환상적인 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한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들과 교감할 수 있는 스노클링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인기이죠.

문야엘은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발리카삭섬에 방문했습니다. 거북이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뗏목을 타고 바다로 나가면 유유자적 헤엄치는 거북이를 볼 수 있는데요, 다만 물에서는 거북이가 꽤 빠르기 때문에 못 보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만약 거북이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스노클링을 통해 보는 방법도 있죠.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알로나비치’

알로나비치는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앞서 소개한 발리카삭 섬과도 굉장히 가까운데요, 이곳에는 숙소와 맛집, 쇼핑 스폿 등이 한 데 모여있어 호캉스를 보내기에도 제격입니다. 알로나비치의 낮은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밤에는 클럽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다만 문야엘과 홍영기가 방문했을 때는 거리가 굉장히 조용했다고 합니다. 문야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홀에서 불금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세부와는 다르게 호텔 풀 파티도 안 하고, 시장에서 과일만 신나게 먹고 들어와서 잤네요’라고 후기를 남겼죠.

가성비 리조트
‘헤난리조트’

이들이 묵은 숙소는 ‘헤난리조트’입니다. 이곳은 4성급 호텔로 알로나비치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데요.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과 전용 해변, 야외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1박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헤난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영기는 헤난리조트 사진과 함께 ‘야엘이랑 다이어트하자 해놓고 피자 한판 다 먹었어요’라며 귀여운 후기를 남기기도 했죠. 문야엘도 함께 먹은 피자 사진을 게재하며 ‘헤난 리조트 너무 좋아요,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라고 평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