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작품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갔고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청아는 매번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배우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청아는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기사에 그녀의 몸무게가 47kg라고 공개되자 이청아는 “저는 소수점 반올림한 166cm에 현재 체중은 51kg에요. 몸무게는 오래전 사라진 것 같은데 데뷔 초의 자료인 것 같습니다. 47kg은 20살 이후 가져본 적 없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날씬한 몸매지만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청아의 인스타그램 속 여행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녀는 이탈리아 여행 중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녀가 방문한 이탈리아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브레라 미술관

유럽에서 손 꼽히는 미술관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브레라 미술관은 18세기 말 미술학교였던 건물의 일부를 1809년부터 미술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미술관이 탄생했습니다. 관객을 압도시키는 웅장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작품 감상에 흥미가 없더라도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방문할 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밀라노 대성당

이청아는 밀라노 대성당에 방문한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밀라노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중 하나로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인데요. 밀라노 대성당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스페인의 세비야 대성당 다음으로 가톨릭 대성당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밀라노 대성당의 화려한 야경 또한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낮과 밤 둘 다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밀라노스러운 쇼핑센터

이청아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1877년 완공된 곳으로 우아한 상점들과 클럽으로 인해 밀라노 부르주아의 만남의 장소였고 이로 인해 밀라노 살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건축물로 바닥은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고급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유럽 철 건축의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되어 있으며 카페나 패스트푸드점도 있습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는 두오모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프라다 파운데이션

이청아가 방문한 프라다 파운데이션은 프라다 재단에서 만든 미술, 전시 공간입니다. 오래된 설탕 공장과 양조장을 개조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건물 자체만으로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청아는 양질의 기획된 전시들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곳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피덴자 빌리지

이청아는 피덴자 빌리지에 방문하여 쇼핑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120여 개의 럭셔리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으며 최대 70%까지 할인을 진행하고 있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하기 좋습니다. 밀라노 도심에서 피덴자 빌리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핑과 관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한 번쯤 방문할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소도시 여행, 파르마

이청아는 밀라노와 함께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즐겼습니다. 파르마는 밀라노에서 차로 이동 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올해 이탈리아 문화 수도로 지정된 곳이며 유네스코 지정 음식 창의 도시로 선정된 곳입니다. 특히 ‘파르미자노 레자노’치즈와 햄 ‘프로슈토’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그녀는 이청아는 파르마에서 제일 유명한 프로슈토 전문점에 방문해 음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