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웹툰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 ‘여신 강림’으로 유명한 ‘야옹이 작가’ 김나영인데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연애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화제의 중심에 선 야옹이 작가에게는 남다른 취미가 있는데요. 바로 드라이브입니다. 이를 위해서 들인 돈만 약 5억 원에 달하죠. 그렇다면 그가 소유한 슈퍼카는 어떤 종류일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첫 차

야옹이 작가는 외모 공개와 함게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인물입니다. 사실 웹툰 ‘여신 강림’을 연재한 지 1년 차가 될 때까지 그의 외모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연재가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판단한 이후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야옹이 작가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이는 이미 외모 공개 전부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옹이 작가는 과거 피팅모델을 하면서 외모 공개 전부터 약 2만 명의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활용한 블로그 마켓도 운영하고 있었죠. 이때도 야옹이 작가는 드라이브를 즐기곤 했는데요. 당시 차량은 아우디로 추정됩니다.

다만 연재를 시작한 이후 블로그 마켓은 운영하지 않고 있는데요. 연재 이후 최초로 공개한 차량은 포르쉐 911 카레라 4S입니다. 1.3억 원에서 1.6억 원에 판매되고 있는 차량이죠. 다만 옵션을 더할 경우 실 매입가는 2억 초반으로 추정됩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월 유지비는 약 31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취득세, 보험료, 정비비, 소모품, 유류 비용, 세금 등을 총합한 금액입니다.

포르쉐에서 포르쉐로

최근 야옹이 작가는 기존 가지고 있던 차 중 한 대를 팔고 새로 한 대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교체된 두 차량은 모두 포르쉐로 밝혀졌는데요. 야옹이 작가는 기존 가지고 있던 1.1억 원 상당의 포르쉐 718 박스터 GTS를 1.4억 원에서 1.7억 원 상당의 포르쉐 992로 기기변경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드라이빙에 대한 취향이 확고한데요. 이번 기변에 대해 그는 “쏘는 스타일인 제가 박스터도 충분히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가능했다”라면서도 “쿠페를 선호하는지라 쿠페 모델로 넘어왔습니다”라며 기변 이유를 전했습니다. 본래 포르쉐 차량은 계약 후 인도까지 약 6개월 걸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차량은 스톡 차량이라 빠르게 출고할 수 있었다고 적었죠.

다만 주행 후 감상에 대해서는 “배기가 아쉽다”라며 “부드러운 주행감에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직 길들이기 전이라 확실하진 않다며 조심스럽게 글을 끝마쳤죠. 이번 포르쉐 992는 스톡 차량이었던 만큼 그가 본래 원했던 ‘젠티안 블루’나 ‘GT 실버’는 아니었는데요. 화이트 컬러도 충분히 예쁘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마저 한화 2.8억 원대의 992 터보 S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핑크핑크해질 맥라렌

다음으로 야옹이 작가가 소유한 차량은 맥라렌 570s입니다. 맥라렌 570s는 옵션 포함 약 2.7억 원에서 3억 원에 달하는 차량입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이 차량을 튜닝숍에 맡겼습니다. 래핑을 위해서였죠. 래핑은 차량에 새 옷을 입히는 작업입니다. 오랜 된 차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색을 바꾸고자 하는 일이 많죠.

야옹이 작가 역시 맥라렌 570s 래핑을 통해 차량 색상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남자친구인 전선욱에 따르면 변경 색상은 핑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핑크색은 야옹이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도 유니크한 색상으로 마니아가 있는 색상입니다.

데일리 카는 마칸

포르쉐 992나 맥라렌 등 위에 말씀드린 차량은 데일리 카로 쓰기 어렵습니다. 야옹이 작가 역시 데일리 카를 따로 두고 있는데요. 야옹이 작가는 데일리 카로 약 7450만 원대의 포르쉐 마칸을 두고 있습니다. 유일한 SUV인 셈인데요. 야옹이 작가는 국도에서는 편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너무너무 답답하더라”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양한 슈퍼카를 소유한 야옹이 작가지만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카를 공개하곤 합니다. 대표적으론 맥라렌 P1과 페라리 로마가 있죠. 맥라렌 P1은 무려 한화 14.7억 원, 페라리 로마는 3억 원대에 출고가가 형성된 차량이죠. 야옹이 작가는 페라리 행사에 참여해 페라리 로마를 직접 보곤 “내년에 만나자”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한편 남자친구인 전선욱은 2017년 예능 프로그램에 벤츠 E 클래스 카브리올레를 타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한동안 기아차를 타고 다니다 최근 페라리 포르토피노로 기변한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약 3억 원대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