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프랑스, 스페인 다음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2018년 무려 6,2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할 만큼 인기 있는 유럽 여행지입니다.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의 유적들과 아름다운 건축물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자랑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북부의 알프스산맥과 남부 나폴리 근교의 해변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나라 전체가 관광지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스타들 역시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밀라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밀라노 대성당에 방문한 스타들의 사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으로 완성된 스타들의 이탈리아 여행 사진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이연화

밀라노 대성당은 가톨릭 대성당으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다음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축구 경기장의 1.5배 넓이로 이루어졌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볼거리 또한 풍부한 곳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죠.

머슬매니아 출신 모델 이연화는 밀라노 대성당 앞에 앉아 포즈를 취했습니다. 앉아 있는데도 돋보이는 그녀의 각선미에 역시 모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 역시 눈에 띕니다. 이연화는 지난 3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다시 게재하며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한예슬

한예슬은 지난 2월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패션위크를 마치고 밀라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밀라노 대성당을 찾은 한예슬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팬들은 ‘언니 최고’, ‘역시 여신님’, ‘밀라노에서도 스타일 굿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예슬은 2018년에도 밀라노 대성당에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두오모의 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기도 했죠.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곳은 성당 앞에 서기만 해도 완벽한 배경을 선보이며 수많은 여행객들의 인증샷 명소가 되기도 합니다.

한혜진

모델 한혜진은 작년 2월 밀라노 대성당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녀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한혜진은 이탈리아 브랜드 MSGM 19 FW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는데요. 그녀는 오렌지색 헤어와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로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주목받았습니다.

한혜진은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습니다. 쭉 뻗은 각선미와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그녀의 사진에는 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기도 했죠. 따스한 빛이 내려앉은 성당은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성당의 꼭대기에는 밀라노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가 위치해있어 꼭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하늬

밀라노 대성당은 낮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밤이 되면 화려한 야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밤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곤 합니다. 두오모가 있는 광장을 중심으로 보이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념 동상과 갤러리아 역시도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는데요.

밤이 되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곤 합니다. 이하늬는 작년 9월 ‘With duomo’라는 글과 함께 밀라노 대성당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지었는데요. 두오모 앞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성당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그녀처럼 샴페인을 즐기며 밀라노 대성당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김새롬

두오모의 낮과 밤을 동시에 즐긴 스타도 있습니다. 김새롬은 이탈리아 여행 중 유독 밀라노 대성당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습니다. 그녀는 작년 7월 유럽 여행 중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향한 그녀는 밀라노에 도착하자마자 두오모에 방문했습니다.

밀라노 대성당의 야경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그녀는 다음날 낮에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김새롬은 점프슈트랑 어울리는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