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드라마에서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났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한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당시 둘의 열애설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실에서 이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8년에는 딸을 출산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차예련은 4년 전 오늘이라며 주상욱과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습니다.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워낙 주상욱과 대화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무전기를 살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죠.

오늘은 차예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부부의 여행 사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부부가 향한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강릉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세인트존스 호텔에 머물렀는데요. 경포해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과 접근성 모두 충족시키는 곳인데요. 씨마크호텔, 스카이베이호텔과 함께 강릉의 대표적인 호텔로 알려져있습니다.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은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계절 온수풀로 겨울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인기있는 호텔인데요. 돔 형태로 차예련은 세인트존스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구매한 감자빵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진짜 감자처럼 생겼는데 너무 맛있다며 빵 맛집임을 알렸습니다.

동해 일출 명소 경포해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앞에 위치한 경포 해변은 강릉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북적이며 겨울 바다를 즐기기 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경포 해변은 동해안 일출 명소이기도 하죠. 해변 인근에 위치한 경포호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경포호 앞 테라로사

부부는 경포호 앞에 위치한 테라로사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강릉의 대표적인 카페로 알려진 테라로사는 강릉에만 해도 여러 지점이 위치해있는데요. 커피의 도시로 알려진 강릉에서 커피 맛이 좋기로 유명한 테라로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들어온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의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핸드드립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류는 언제나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강릉의 테라로사 카페 중 특히 경포호수점은 풍경이 좋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엔 제격인 장소입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딸과 함께 호숫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함께 낚시하는 부부

차예련은 주상욱과 함께 강릉에서 낚시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낚시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함께 태어나서 낚시 3번째 만에 4자 우럭을 잡았다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월척을 낚아 팬들 역시 ‘와우 대박’, ‘대단하시네요’, ‘우럭 사이즈 실화냐’ 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상욱은 평소에도 낚시를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해 ‘4일 내내 낚시한 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강릉에서는 배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낚시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다면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