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tvn 드라마 ‘스타트업’입니다. 극 중 개발자 ‘남도산’ 역으로 나오는 남주혁은 여주를 향한 거침없는 애정공세로 ‘직진남’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드라마 속이 아닌 현실 속 남주혁이 직진하는 상대가 밝혀져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남주혁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그의 반려견 ‘가을이’와 ‘곱순이’를 함께 만나보시죠.

‘츤츤미’ 뽐내는
가을이와 곱순이

남주혁은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 뒤이어 tvn 드라마 ‘스타트업’까지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이은 히트작에 모습을 비추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남주혁의 인기가 높아지며 그의 반려견 ‘가을이’와 ‘곱순이’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각각 크림색, 은색 털빛을 가진 가을이와 곱순이는 2014년부터 남주혁과 함께 살아온 푸들 견종의 강아지입니다.

남주혁은 강아지들을 향한 엄청난 애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망설임 없이 ‘집에 가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집에 가면 강아지들이 기다리고 있어서였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가을이와 곱순이는 주인인 남주혁에게 평소 도도한 모습만을 보여주는데요. 하지만 남주혁이 긴 촬영을 끝내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면 강아지들이 문 앞까지 달려와 주인을 반겨준다고 전해졌습니다.

남주혁 사랑과는 별개로
‘애증’의 관계

남주혁은 촬영 이외의 많은 시간을 이 도도한 강아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틈틈이 짬을 내어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가는 것은 물론 SNS에 강아지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곱다’, ‘인형이니?’, ‘눈이 너무 예쁘다’ 등의 글을 덧붙이며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6월 그는 강아지들과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에도 함께 했습니다. 강아지들은 남주혁의 품에 안겨 조용하고 기품 있게 화보 촬영을 마치고 퇴근했다는 후문입니다.

주인의 사랑과 편안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을이와 곱순이는 서로에게 귀여운 ‘애증’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주혁은 SNS를 통해 ‘가을아 곱순이랑 잘 지내렴’, ‘가을아 곱순 언니가 많이 괴롭혀도 참고 이겨내, 덩치는 네가 더 크잖아’ 등의 글을 올리며 두 마리 강아지의 관계를 암시했습니다. 당시 글에 올라온 가을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을이가 눈으로 욕하는 것 같다’, ‘저 깜찍한 곰돌이 같은 가을이를 어떻게 괴롭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을이와 곱순이의 관계 회복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