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yjoo_oh

요즘 연애 관련 프로그램들이 참 많죠? 그중에서도 핫했던 프로그램하면 ‘하트 시그널’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하트 시그널’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현재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출연자가 있습니다. 바로 오영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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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이후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오영주는 퇴사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다니던 회사가 모두가 선망하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였기 때문이죠. 그렇게 퇴사한 오영주는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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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오영주가 어떤 일을 할 것일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오영주는 현재 셀럽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면서 본인에게 도전이자, 성장의 계기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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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오영주를 뜻밖의 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영주는 SKT와 코나아이가 합작한 프로그램 ‘0순위 여행’의 멘토로서 등장했는데요. 유학 경험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외국 기업에게 일한 경험이 있는 오영주였기에 청춘 멘토로서 알맞다고 판단해 선정이 된 듯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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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는 LA 코칭 여행의 멘토이자 가이드로서 ‘자존감’이란 키워드로 여행 지원을 받았습니다. 현 시대 자존감을 잃은 많은 청춘들에게 자존감을 되찾아주겠다는 의도였죠. 그녀는 이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지원을 촉구했고 다녀오고 나서도 글과 사진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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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로서 여행을 다녀온 오영주는 “무언가 대단한 멘토보다는, 여러분이 겪었던 일들을 나도 겪었었고 그래도 괜찮다고 그럼에도 이렇게 단단한 내가 되었다고 꼭 들려주고 싶었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또 “그 어딘가에도 꺼내기 힘들었을 자신의 얘기를 용기내어 나누어 보는 게 때로는 얼마나 큰 계기와 위로가 되는지, 그 하나의 인생이 얼마나 깊고 많은 것들을 품고 있는지 이번 0순위 여행을 통해 배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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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멘토로서 역할을 마무리한 그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린 것인데요. 그녀가 유튜버가 될 거라고 추측했던 사람들의 예상이 많았던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단 듯 호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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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상으로 직접 찍고 편집한 유럽 티저 영상을 만들었다며 글을 올린 그녀는 “스스로 준비해 오면서 많은 우려의 시선과 응원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직접 유튜브로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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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꾸준히 V Log를 업뎃해가며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또 남기며 하루하루를 채워나갔습니다.단순 유튜버로서가 아니라 오영주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같았죠. 주로 여행 컨텐츠였는데 많은 이들이 여행을 꿈꿨던만큼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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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이후 행보는 놀라웠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시상자로 등장했는데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게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Korea Popular Music Award(이하 KPMA)’에 참여했는데요. 순백의 시상식 드레스가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셀럽으로서의 본격 행보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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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영주는 각종 쇼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그녀는 서울 패션위크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하얀 컨셉의 옷에 붉은 꽃 자수가 박힌 시스루로 연출해 우아하고 단아한 인상을 풍겼습니다. 약간의 귀여움은 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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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스지 컬렉션에도 참여하며 쇼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뉘앙스의 글들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다양하면서도 셀럽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영주였습니다. 하트 시그널을 통해 얼굴이 알려진 일반인으로, 대기업에 다니는 인재로 알려졌던 그녀인데요. 가진 것이 많았던만큼 새로운 인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텐데도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제 2의 인생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