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라는 소리를 단골로 듣는 스타가 있죠. 바로 배우 김사랑입니다. 최근 김사랑은 SNS를 통해 43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착각을 주는 김사랑의 옆에서 훌쩍 커버린 반려견의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요. 하루하루 남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간 흐름을 몸소 증명한 반려견 ‘아이’를 만나봅시다.

김사랑 내조하는
반려견 ‘아이’

지난 14일 김사랑은 본인이 출연하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홍보 차 SNS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본방사수’를 부탁하는 그녀의 품엔 반려견 ‘아이’가 안겨 있었는데요. 아이는 집사의 본방사수를 함께 부탁하는 듯 간절한 눈망울을 뽐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조하는 아이’, ‘똘똘한 아이 눈망울에 껌뻑 죽었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는 지난 2019년 크리스마스 날 김사랑이 입양한 크림색 푸들입니다. 입양 당시부터 김사랑은 SNS에 아이의 수많은 사진을 올려왔는데요. 김사랑은 대부분의 셀카마다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극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아이가 잠자고 산책하는 일상부터 예방 접종, 개인기 습득 등의 근황까지 틈틈이 알리려 노력했죠.

말괄량이도 보듬는
김사랑의 깊은 애정

하지만 집사의 마음을 모르는 아이는 카메라 렌즈 앞에서 움직이며 촬영을 방해하거나 김사랑의 손을 무는 ‘말괄량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그녀는 ‘아이의 이빨이 너무 뾰족한데 자꾸 나를 물어 고무장갑을 꼈다’라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랜선 집사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비록 아이의 ‘깨방정’ 때문에 작은 고생도 겪었지만 김사랑은 아이를 향한 애정 표현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아이의 미용, 중성화 수술 및 퇴원길 등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아이만을 위해 400만 원짜리 루이뷔통 이동장을 구입하는 등 물질적인 애정 공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녀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사랑’을 개설하여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근황뿐만 아니라 아이를 안고 어린이 재단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공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답답한 코로나 시대의 한 줄기 빛’, ‘아이와의 추억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