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성격, 재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남자를 두고 소위 엄친아라고 칭합니다. 연예계에는 자타 공인 엄친아로 통하는 스타가 있는데요. 가수, 배우, 예능인의 위치에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으며 스타 중의 스타로 거듭난 이승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모든 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의 재산에도 이목이 집중되었죠. 이승기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연기, 예능 부족한 게
없는 엄친아

이승기는 이선희가 직접 운영하는 라이브 소극장에서 밴드 공연을 하던 중 이선희에게 직접 캐스팅을 당했습니다. 당시 그는 이선희를 못 알아보고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그렇게 이선희의 애제자가 된 그는 20046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하남 신드롬’, ‘누나 신드롬등을 일으켰습니다.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논스톱 5>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였으며 2006<소문난 칠 공주>에 황태자 역할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약 50%에 육박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하게 되고, 이승기는 노래에 이어 연기로도 인정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죠.
     

이후 2007, 그의 합류와 함께 전성기를 맞은 예능 <12> 시즌 1에 섭외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미소년 가수’, ‘연하남등의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12>에서 국민 허당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팬덤을 얻게 되는데요. 당시 <12>은 시청률 10% 내외의 프로그램이었지만 이승기의 합류 이후 40%대로 상승하였죠.
     

공백기에도 끄떡없는
‘이승기 클래스’

2009년 첫 정극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마저 시청률 47%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엄청났습니다. 당시 <찬란한 유산>, <12>, 그가 무대에 선 가요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모두 합쳐 시청률 100%의 사나이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죠.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그는 금융, 식품, 의류 등 거의 모든 분야의 CF를 섭렵해 12개의 CF 모델로 활동했으며 <12> 이후에도 <강심장>, <신서유기> 등의 예능에서 활약했죠. 더하여 <찬란한 유산> 이후 연기 활동도 쉬지 않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 하츠>, <구가의 서> 등의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약하였습니다.
      

2016년 초 입대 후 201710월 만기 전역한 그는 전역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예능 <집사부일체>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고 tvN 드라마 <손오공>으로 복귀하였는데요. 복귀와 동시에 2018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고 제작비 250억의 드라마 <배가본드>에 캐스팅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하였죠.
       

34세 나이에 가진 재산

말 그대로 모든 방면에서 성공한 만능 엔터테이너인 그가 벌어들인 수입에 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그의 주 수입원인 광고 출연료는 약 7억 원 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적으로 그가 출연했다고 기록된 광고 개수는 약 50 편입니다.
   

더하여 가장 최근 출연한 드라마 <배가본드>의 회 당 출연료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16부작인 이 드라마에 출연해 얻은 수익은 약 24억 원 정도로 밝혀졌죠. 또한 2018 연예 대상까지 수상하여 예능인으로서도 주가를 유지한 그의 회당 출연료는 1000~1500만 원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역 이후 고정으로 출연한 프로그램만 6개이니 예능 출연료만으로 계산된 연봉 40억 정도이죠.

또한 이승기는 최근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리모델링한 자택을 공개하여 그의 아파트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현재 삼성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브라운 스톤 레전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현 시세 30억 원 이상의 아파트이죠.


이승기는 어느덧 데뷔 16년 차로 접어들었는데요. 그는 동료 연예인들도 인정하는 바른 성품과 허당이라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국민 연예인으로 자리 잡았죠. 그는 데뷔 이후 단 한 번의 구설수 없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