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옆선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바로 코입니다. 하지만 동양인은 일반적으로 콧대가 낮은 편에 속해 아름다운 옆선을 가지기 힘든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명 ‘명품 코’를 가졌다고 불리며 완벽에 가까운 코모양을 자랑하죠. 과연 누구인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수술로도 못 만든다는 코 모양
민효린









민효린은 너무도 완벽한 코 때문에 데뷔 초부터 엄청난 성형설에 시달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술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코라며 그녀의 코 수술을 거의 확신했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민효린의 코는 ‘자연산’이었습니다. 그녀의 코는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고 전해지죠. 과거 사진에서도 민효린의 코는 오뚝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연산 코 임을 해명했음에도 의혹이 계속되자 민효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명 ‘돼지코’를 만들어 보이는 등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쌍꺼풀 수술과 치아 교정을 했을 뿐 코는 내 코가 맞다”고 덧붙였죠. 이어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민효린의 코는 코끝이 살짝 올라간 ‘반버선 코’로 인위적으로 만들기에도 아주 어려운 코”라는 의견을 통해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었습니다.  


라인이 예술이야
이효리

 


영원한 스타, 이효리도 아름다운 코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라는 의견이 많았죠. 그녀는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을 뿐 아니라 데뷔 전부터 지역에서 예쁜 걸로 유명했기 때문에 성형 의혹이 생길 틈조차 없었습니다.






이효리의 코는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인정했다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코 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 중 이효리의 사진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어느덧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숨길 수 없는 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최근 성공적으로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마치고 현재 제주도에서 남편과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콧대
여자아이들 미연





 


‘명품코’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연예인, 바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보컬 미연입니다. 그녀는 신인 시절부터 아찔한 코 높이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코 끝이 뾰족할 뿐 아니라 콧대부터 높은 각도를 자랑해 특히 놀라움을 자아냈죠. 수술로도 만들어질 수 없는 코라며 성형 의혹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데뷔 이후 공개된 미연의 과거 사진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미 ‘완성형 코’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가 유달리 높아 미연의 코 각도를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미연은 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코의 각도를 측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 결과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꼽는 약 40도로 측정되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유달리 코가 아름다운 미연은 평소 사진을 찍을 때도 옆모습을 특히 강조할 수 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어 ‘명품 코’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찔한 ‘미인점’으로 매력 UP
한가인



 




‘명품 코’의 대명사 한가인을 빼놓을 수 없겠죠. 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한가인의 코는 코 기둥과 코 끝이 이루는 각도가 서양인의 코에서 주로 나타나는 각도인 45도를 정확히 이루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합니다. 여기에 볼록한 이마라인까지 더해져 데뷔 초에는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렸죠. 그녀는 학창 시절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연했던 방송 화면이 알려지면서 미모로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가인의 코는 코끝에 위치한 일명 ‘미인 점’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실제로 코에 위치한 점은 다른 부위의 점에 비해 시선을 모으는 효과가 뛰어나 콧날을 더욱 오뚝해 보이게끔 한다고 하네요. 한편 한가인은 데뷔 초 한 토크쇼에 출연하여 “매일 밤 씻고 거울을 볼 때 하늘을 향한 높은 콧대에 스스로 반하곤 한다”라는 발언으로 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유 있는 자부심이 아닐 수 없네요.


저화질 속에서도 빛나는 코
유진




9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모았던 걸그룹계의 양대산맥은 역시 핑클과 S.E.S.입니다. 핑클에 이효리가 있다면 S.E.S.에는 역시 유진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돌 명가’로 자리 잡은 SM엔터테인먼트의 원조 비주얼 센터 유진은 조화로운 이목구비 중에서도 특히 코가 오뚝하기로 아주 유명했는데요. 저화질의 과거 사진에서도 묻히지 않는 콧대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유진의 코가 너무 높았던 나머지 같은 그룹의 멤버 바다는 “어렸을 때 얘 때문에 피해봤다”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진은 최근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한편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