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사라졌다가 최근에야 대중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한 연예인이 있죠. 바로 이효리입니다.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 ‘놀면 뭐하니?’ 등으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반려견들도 덩달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상순이 SNS를 통해 최근 반려동물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SNS 계정 폐쇄한
이효리

이효리가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평소 그는 반려동물 사진을 자주 공유해왔는데요. 그녀는 처음엔 팬들과 소통하려 했으나 SNS 계정 관리가 쉽지 않아 계정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죠. 이후 다이렉트 메시지로 오는 부탁들을 쉽게 무시하기 힘들었다며 자신과 남편이 집에서 모두 SNS을 위해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순, 이효리 대신
반려견 사진 업로드

SNS를 그만둔 이효리 대신 그녀의 남편 이상순이 반려동물들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이상순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견과의 셀카를 올렸는데요. 반려견은 편한 듯이 이상순의 머리 위에 고개를 올리고 잠들어있었습니다. 이처럼 이상순은 꾸준히 반려견들의 일상을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조금씩 반려견들과 닮아간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기 동물 꾸준히 관심 가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은 유기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효리의 반려견이었던 순심이와는 2010년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연이 닿았는데요. 최근 이효리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이후 이효리와 이상순은 꾸준히 유기견 봉사를 다니고 있죠.

이효리와 이상순은 구아나, 고실이, 모카, 미달이, 석삼이 등 반려동물들을 입양하며 유기 동물 입양 독려에 앞서왔는데요. 19년부터 꾸준히 SNS에 반려동물들의 소식을 올려온 이상순의 계정엔 반려동물들의 사진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둘은 최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상업적 활동은 가급적 지양한다는 조건으로 김소연 대표와 계약을 맺었는데요.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다” “이번에 활동하면 선한 영향력 제대로 보여주겠네” “구아나 귀여워” 등의 반응과 함께 그들의 행보를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