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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떡잎” 지역구 얼짱으로 이미 유명했던 이 아이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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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og 꼬마슈 / facebook @BlockBOfficial

아이돌 가수는 대개 오디션을 통해 합격하게 되면 소속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매년 넘쳐나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는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특이한 과거’로 대중에게 어필한 아이돌들이 있는데요. 2019년에 ‘얼굴 천재’가 있다면 2000년대에는 ‘얼짱’이 있었죠. 당시 인터넷에서 이슈메이커였던 얼짱 출신 아이돌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블락비 재효


출처 – blog 꼬마슈

블락비의 데뷔 초만 하더라도 힙합 아이돌은 흔치 않았는데요. 이때 ‘실력파 정통 힙합 아이돌’이라는 별칭으로 입소문을 타며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멤버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은 바로 부산 얼짱으로 유명했던 재효였습니다.

출처 – mnet ‘꽃미남 아롱사태’

학창 시절을 인터넷 소설과 함께 불태웠다, 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소설의 주인공으로 가상 캐스팅했던 바로 그분이었죠.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치르고 있었고, 덕분에 ‘꽃미남 아롱사태’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2. 전 애프터스쿨 이주연


출처 – cafe zzangzuyoen

이주연은 데뷔 전인 2003년부터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이미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5대 얼짱 중에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가 속해 있었으니 명성이 높을만했죠. 2008년에는 ‘스친소’에 손담비의 친구로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출처 – 플레디스 ent. / SBS ‘훈남정음’

1년 뒤에는 애프터스쿨의 원년 멤버로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2014년을 끝으로 졸업하게 된 것이죠. 이후 그녀는 배우로 전향하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등의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얼짱 시절과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는 여전합니다.

3. 다비치 강민경


출처 – blog sripada

강민경 역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얼짱 중 한 명이었습니다.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그녀는 팬카페도 소유하고, 한 회사의 전속 모델을 했을 정도의 준 연예인이라고 봐도 무방했죠. 실력파 보컬 듀오에다가 얼짱 출신답게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은 그녀가 더욱 주목받게 해주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 @iammingki

하지만 실력파 그룹답게 다비치는 음원 강자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는데요. 2010년대에 다비치의 노래를 빼고는 음악계를 논할 수가 없을 정도죠. 현재까지도 멤버 간의 ‘꿀케미’와 ‘꿀음색’을 보여주고 있는 다비치는 곧 컴백할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4. 씨엔블루 정용화


출처 – SBS ‘미남이시네요’

정용화는 정식으로 가수로서 데뷔하기 전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중들은 처음 알게 된 신인 배우(?)의 등장과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관심을 쏟게 되었는데요. 이때 그의 과거 사진 중 한 사진이 유독 주목을 받게 됩니다.

출처 – blog 짹짹

바로 얼짱으로 소개되며 유명했던 사진이 발견되며 더욱 이름을 알리게 된 것입니다. 해당 사진은 과거에 ‘스키장 훈남’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퍼졌는데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데뷔를 치르며 신인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죠.

5. B1A4 진영


출처 – theqoo

진영의 과거 사진 역시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며 온라인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학창 시절 모습으로 보이는 그는 약 10년이 지난 지금과 똑같은 얼굴을 보여주며 모태 자연미남임을 입증했죠. 특히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진은 마치 과거 첫사랑의 기억이 그였던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데요.

출처 – get it K / mnet ‘꽃미남 아롱사태’

심지어 ‘꽃미남 아롱사태’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한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진이 드러나며 지성과 미모를 뽐냈었죠. 그렇게 얼굴과 재능 모두 열 일 하던 그는 바르게 자라 얼마 전 코미디 영화 ‘내 안의 그놈’을 잘 소화해내며 국내 첫 단독 팬미팅도 전석 매진을 이루며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