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minah320_97

요새 중고생 사이에서 아주 핫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선 이 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고 해요. 바로 웹드라마 ‘에이틴 2’인데요. 시즌 1에서 배우 신예은, 에이프릴 나은 등 신예 스타들의 인지도를 확 높여주며 수많은 팬들을 양성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얼마 전 시작한 에이틴 시즌 2에서는 기존 출연진들 이외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당돌한 고등학생 연기를 선보이며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이 배우가 화제라고 해요. 극 중 얄미운 캐릭터 차아현을 맡은 배우 강민아입니다. 오늘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출처 – youtube 송핑구

고등학생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23세인 강민아는 이번 작품이 데뷔 작품이 아닙니다. 그녀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8년 차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죠. 2012년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그전에도 7살 때부터 연극배우였던 어머니를 따라 연기를 한 경력이 있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죠.

출처 – koreaportal, 스타저널

데뷔 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배우 김태희의 아역을 맡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가 미인의 정석 김태희를 똑 닮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기 시작했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팬들이 점점 늘어났죠.

출처 – youtube 콬 TV

그녀는 웹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영화 ‘박화영’과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에 출연하며 내공 있는 현실 연기를 펼쳤어요. 당시 매력적인 외모와 더불어 연기까지 자연스러운 강민아는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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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뿐 아니라 매력적인 외모로 관심받으면서 각종 광고, 뮤직비디오 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핫한 가수 폴킴, 앤덥의 뮤직비디오에서 달달한 커플 연기, 분위기 있는 연기 등 연기력을 뽐냈죠. 화장품 모델을 맡고 있지만 ‘에이틴 2’의 인기로 더 다양한 광고, 화보 촬영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처 – twitter@ Lemon1052

현재 그녀가 열연 중인 ‘에이틴 2’에서는 신입생 연기를 펼치며 신예 스타 배우 김동희, 신예은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얄미운 여동생이자 선배들에게 당돌하게 이야기하는 장면 등에서 팬들은 “연기인 건 알지만 너무 얄밉다”, “연기를 너무 실감 나게 해서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더불어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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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덮은 짧은 앞머리는 그녀의 인형미를 더 업그레이드해주는데요. 그전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다녔습니다. 아마 에이틴 2 캐릭터 몰입을 위해 과감히 앞머리를 자른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 사이에선 ‘강민아 표 앞머리’가 유행이 될 정도로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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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그녀는 닮은 꼴 부자입니다. 닮은 꼴 중에서도 걸스데이 혜리가 가장 자주 언급되는데요. 실제로 혜리와 강민아는 친분이 있는 사이입니다. 과거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죠. 둘은 자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정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말은 그녀들을 위해 있는 말 같아요!

출처 – youtube 인스타녹화

극 중에서도 사랑받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sns 계정에선 넘치는 팬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라이브 방송도 자주 하며 팬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데요. 라이브 방송에선 그녀가 사용하는 화장품, 액세서리, 핸드폰 케이스까지 팬들의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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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일이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녀지만 일상 속 강민아는 수수한 모습으로 베이직한 착장을 즐겨 입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죠. 기본 티와 청바지 하나만 걸쳐도 빛나는 그녀의 모습입니다. 개구진 표정과 장난스러운 포즈들도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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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어떤 틀 안에 자신을 가둬두고 맞추고 싶지 않다며 연기에 대한 철학을 확고히 밝힌 강민아. 꼭 맡아보고 싶은 역할은 독립적이고 혼자서 충분히 잘 살아가는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사랑스럽고 똑 부러지는 모습에 푹 빠진 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작품에선 본인의 꿈대로 야무진 캐릭터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