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instiz

인생 샷 한 장을 건지기 위해 수십 장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예인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평소보다 훨씬 잘 나온 사진이나 역대급 인생 샷을 sns에 공유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집에 걸어두거나 전시해둔 스타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스타들의 집에 걸려있는 ‘인생 샷’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instiz

배우 김사랑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본인만큼이나 깔끔하고 모던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들과 인테리어가 보였지만 그중에서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액자에 보관된 본인 사진이었어요. 많은 팬들이 인생 샷으로 꼽은 백상예술대상 레드 카펫에서 찍힌 그녀의 사진이었는데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하게 앉아있는 사진이 거실 한편을 차지했죠.

출처 – break news, mbc ‘나 혼자 산다’

레전드 웨딩 사진으로 손꼽히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의 사진. 그들은 신혼집 한편에 본인들의 신혼 사진을 두었는데요. 약간의 보정만 거쳤다고 설명한 이 사진은 흑백으로 분위기를 더하며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모습이 잘 담겨있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핫한 그녀 화사는 거실이 아닌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화자 카야’라는 공간에 본인의 액자를 두었는데요. 강렬한 레드 배경에 과감한 포즈를 하고 있는 화사가 눈에 띄네요. 이 사진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앨범 자켓 사진으로 알려졌죠. 평소 도발적인 그녀의 이미지를 제대로 드러내주는 사진인 것 같아요.

출처 – mknews

‘자기애’ 하면 떠오르는 가수 유노윤호. 역시나 그의 집 곳곳에선 본인의 사진들이 발견됩니다.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달력, 액자, 마우스패드까지 셀 수 없었죠. 물론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팬들의 선물로 받아 전시해둔 사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거실 한가운데 크게 자리 잡은 액자였어요.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흑백으로 담긴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 역시 팬아트로 선물 받은 액자라고 합니다. 

출처 – instagram@bk_arta

자신의 선택보단 팬들의 선물에 감동해 집이 본인의 사진으로 채워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조병규가 그런 상황이죠. 그는 집안 곳곳 본인의 사진을 배치해두며 이젠 정말 집이 가득 찰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tiwtter@wa_junjin

수 전진 역시 넘치는 자기애를 자랑하며 얼마 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을 공개했는데요. 집안 곳곳이 본인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죠. 유노윤호 못지않은 승부욕과 열정을 선보이는 그인데요. 거실 한쪽 가득 찬 본인의 앨범과 활동사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instagram@onlyhwang_mh

얼마 전 공개된 뉴이스트 황민현의 집. 호텔 수준의 깔끔한 성격이 돋보이는 완벽에 가까운 집이었는데요. 깔끔한 그의 집 침실 한편엔 큰 액자가 놓여 있었어요. 워너원 활동 중 콘서트에서 입었던 의상으로 보이는 사진은 ‘황제’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어요. 본인도 마음에 들어 가장 가까운 침실에 사진을 둔 것은 아닐까요?

출처 –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스포츠 조선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은 혼자 지내기 아주 넓은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는데요. 거실 쪽 기둥 앞에 두 개의 커다란 액자가 자리 잡고 있었어요.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은 효연의 화보 사진으로 추정되는데요. 무지개 색깔의 가발을 착용한 채 찍었던 화보 사진이 그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동아일보

이외에도 개그맨 노홍철, 방송인 전현무 등이 본인이 잘 나온 사진을 집에 전시하거나 본인의 얼굴로 조형물을 만들었는데요. 잘 나온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집에서 자신이 잘 나온 사진을 보면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겠죠?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