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iz

하객 패션, 민폐 하객.. 결혼식의 주인공은 단연 신랑과 신부이기 때문에 너무 화려하거나 돋보이는 복장은 오히려 실례가 되는데요. 이 스타는 친한 동창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너무 눈길을 끌어 당사자인 친구조차도 당황스러웠다고 밝혔어요. 그녀는 위아래로 검은색 정장을 맞춰 입어 수수하게 참석했음에도 의도치 않은 민폐 하객이 되어버렸다는데요. 바로, 방송인 채정안이 그 주인공입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채정안?


출처 – theqoo

채정안의 친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채정안의 미모는 과거에도 대단했다며 본인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단정히 머리를 묶고 검은색 정장으로 맞춰 입은 채정안은 신부와의 촬영에서도, 심지어는 식장 안에서도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했는데요. 유난히 눈에 띄는 미모로 하객들의 관심은 신부가 아닌 채정안에게로 돌아갔다고 이야기했죠.

출처 – theqoo

채정안의 미모에 놀란 하객들은 그녀가 식사를 하러 가기 전까지 계속 따라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친구는 하객들이 채정안을 보느라 식사를 하러 가지 않았다며 당시의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축가를 부를 때마저 신랑과 신부가 아닌 채정안을 보는 하객들도 있었다고 해요.

출처 – theqoo

그렇게 채정안의 친구는 결혼식을 마치고 결혼식 비디오를 받았는데요. 카메라 기사조차도 신랑과 신부가 아닌 채정안에 포커스를 맞추다 황급히 돌아오는 장면이 찍혀 모두가 빵 터졌다고 밝혔어요. 실제로 공개한 비디오에선 하객들과 신랑, 신부도 아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채정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채정안은 예의를 갖춰 복장을 차려입고 갔지만 숨겨지지 않는 미모로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친구 역시 예쁜 친구 덕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겼다며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죠.

레모나 모델, 깨끗한 얼굴 1위에 빛나는 미모


출처 – SBS ‘썸남썸녀’, ohfun

의도치 않게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어버릴 정도로 채정안의 미모는 과거부터 대단했습니다.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 그녀의 연예 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 당시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띄었죠. 신인이었지만 레모나 광고 모델,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가수 활동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인지도를 쌓았죠.

출처 – instagram@chae_jungan

41세가 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인데요. 일상 속 그녀의 모습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젊고 밝은 모습입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도도한 스타일의 그녀는 의외로 장난스러운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죠.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들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여러 가지 캐릭터, 그 중 리즈는?


출처 – nate pann, jtbc, e 뉴스 페이

이후 드라마 ‘용팔이’, ‘맨투맨’, ‘리갈 하이’ 등에서 여 캐릭터를 소화하며 한층 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커리어 우먼, 법률 비서, 변호사 등 그녀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캐릭터들이 주를 이뤘어요. 아직은 주연으로서 포텐을 터트리지 못해 아쉽지만 조금 더 도전적인 작품이나 캐릭터와 만난다면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배우죠.  

출처 – instiz

그중에서도 그녀의 전성기로 꼽히는 드라마는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입니다. 한유주라는 캐릭터를 맡아 청초한 외모와 찰떡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는  전 여자친구 역할 레전드로 회자되죠. 긴 웨이브 스타일의 머리와 함께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미모가 눈에 띕니다. 당시 그녀가 했던 메이크업, 입었던 스타일들은 ‘한유주 스타일’이라 불리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었어요.

예능에서 빛을 발하는 그녀의 당당함


출처 – jtbc ‘아는 형님’

도도할 것만 같은 그녀는 의외로 예능에서 더욱 매력을 발산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자주 보긴 힘들지만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터트렸죠. 막춤을 추기도 하고, 솔직한 발언들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는데요.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숭조차 없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출처 – SBS funE

솔직하지만 항상 당당한 채정안. 한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 쿨하게 언급해 제작진들도 놀라게 했는데요. 방어적이고 차단하며 살아왔던 본인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이젠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자녀가 있는 남자여도 그의 책임감, 부성애를 높이 산다며 사랑이 하고 싶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냈죠. 시청자들은 오히려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그녀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bnt news

동창의 결혼식에서마저 주인공이 되어버리는 미모의 채정안. 자신을 꾸밈없이 당당하게 드러내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멋진데요. 솔직한 매력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 채정안’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행보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