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OSEN

한국에서 야구의 인기는 정말 높죠. 특히 야구장에서의 열기는 정말 뛰어나 직관을 즐기는 팬들 중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장감의 매력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에게도 통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연예톡톡에서는 야구장에서 경기를 즐기다 팬들에게 포착된 스타들은 누가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선균

출처 – KBSNsports

최근 영화 ‘기생충’에서의 열연으로 다시금 화제가 된 배우 이선균은 기아 타이거즈의 열혈 팬입니다. 그는 과거 ‘임금님의 사건 수첩’을 촬영할 당시 잠깐 스케줄이 비자 함께 출연하는 안재홍과 기아의 경기를 관람했는데요. 당시 안재홍은 야구를 잘 몰랐고, 부산 출신이었기에 롯데를 응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선균으로 인해 기아 경기를 관람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진만 봐도 그의 야구에 대한 사랑이 정말 잘 느껴지는 듯합니다.

2. 조인성

출처 – SPOTV

조인성은 스스로를 ‘한화 골수팬’이라고 칭할 만큼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의리로 시구를 하고, 경기까지 관람했을 정도죠. 그 역시 경기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관람뿐만 아니라 가장 유명한 연예인 야구단으로 알려진 ‘플레이 보이스’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3. 박보영

출처 – 스포츠조선 / KBSsports

박보영은 정말 많은 ‘목격짤’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마저 러블리한데요. 그만큼 야구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한 번은 LG와의 경기에서 한 LG 팬이 야구공에 사인을 받으려 하자 잠시 동안 사인을 망설였다는 일화가 드러나 정말 팬심이 크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4. 지숙

출처 – SBS sports / SPOTV

수원 근처에 거주 중으로 알려진 지숙은 자신의 아버지와 자주 KT 야구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인해 KT 시구자로 몇 번이나 초청되었고, 결국 KT 위즈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죠. 지숙이 가지고 있는 발랄한 에너지가 팀의 차세대 ‘승리 요정’으로 등극하게 할 것 같습니다.

5. 최강창민

출처 – 스포츠조선 / 스포츠서울 / SBS sports

소문난 LG 팬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어린 시절에는 야구를 원 없이 보기 위해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정도로 야구팬인 그는 지금까지도 종종 야구장에서 목격담이 들려옵니다. 덕분에 2014년에는 준플레이오프 경기의 시구자가 되기도 했죠. 가장 최근에는 방송 촬영차 야구 직관을 했는데요. LG의 승리를 지켜보는 그를 본 팬들은 “야구장에서 본 표정 중 가장 밝았다”라고 평했습니다.

6. 신소율

출처 – SKYsports / 스포츠서울

배우 신소율 역시 수많은 직관으로 다져진 LG 팬입니다. 그녀는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 점퍼를 입고 경기를 관람한 사진이 여러 차례 찍힐 정도로 경기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그녀 또한 ‘유광 잠바’라는 이름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출연 작품이 많아 직관을 가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죠.

7. 김강우

출처 – 뉴스1

김강우는 어렸을 적에 삼성 라이온즈의 어린이 회원을 하며 삼성 야구팀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삼성의 팬이 되었지만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대구 구장에서 자주 경기를 보지는 못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 구단의 시구에 발탁되거나 지인과 함께 원정 경기를 관람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야구 사랑을 보였습니다.

8. 홍수아

출처 – 마이데일리 / SBS

평소 두산의 팬이었던 홍수아는 시구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죠. 프로 야구 선수와 같은 수준의 완벽한 투구 자세로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는 두산 베어스의 명예 선발투수로 등록될 정도였습니다. 이후로도 꾸준히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이며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었죠.

9. 윤시윤&케이윌

출처 – 스포츠서울 / MK 스포츠

배우 윤시윤과 가수 케이윌은 모두 소문난 두산 베어스의 팬인데요. 이러한 공통점으로 의외의 친분까지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은 수년간 직관을 함께 갈 정도로 돈독한 사이와 야구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보여주었죠. 특히 케이윌은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야구 관련 인터뷰를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야구 덕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