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김희선은 며칠 전 본인의 SNS에 수수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한밤중에 토스트를 먹기 위해 2시간을 헤맸다는 내용이었죠. 토스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하나 더 먹을걸’과 같은 말로 토스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김희선이었기에 해외 팬들의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음식이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대문 일대를 한밤중에 돌아다닌 소탈한 모습을 보인 김희선의 사진과 근황도 알아볼까요?

여전히 김희선 효과…광고모델 활동


김희선은 고등학생 시절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잡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과자 광고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데뷔하자마자 90년대 광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떠올랐죠. 2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다양한 광고에서 근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김희선의 SNS에서도 자신이 모델인 제품들을 직접 업로드하며 홍보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이트 진로

소주, 화장품, 피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특히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한 소주는 김희선이 광고모델을 함으로써 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희선 소주’라고 불리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죠. 예나 지금이나 광고모델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드라마에서도 활약


JTBC 뉴스

김희선은 드라마에서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마일 어게인’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잠깐 중단했었죠.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2012년 퓨전 사극 드라마 ‘신의’로 성공적인 복귀를 했습니다. 6년 만의 모습이었지만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호평받았었죠.

중앙일보

그 후 ‘참 좋은 시절’과 ‘앵그리맘’에서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7년에 방송되었던 ‘품위 있는 그녀’에서 우아진 역할로 활약을 했었죠. 그 이후 ‘나인룸’에서 배우 김혜숙과 영혼이 바뀐 역할을 맡았습니다. 매번 다양한 내용의 드라마에서 색다른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김희선이었습니다. 결혼과 출산 전 출연했던 영화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었죠. 하지만 곧 새로운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려 6년 만의 영화 출연입니다.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신정원 감독의 신작입니다. 배우 양동근과 함께 출연하는 SF 코믹 스릴러입니다.

한류의 원조, 중국에서도 인기


조선일보

2000년 초반 중국에 진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죠. 중국 한 방송사의 인기투표에서 5위권에 진입하기도 하며 적지 않은 인지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2005년 ‘신화-진시황릉의 비밀’ 과 같은 중국 영화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결혼과 출산으로 잠깐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2013년 중국 영화 ‘전국’으로 복귀했었죠.

판박이 딸, 개인 SNS에서 공개


SNS를 통해서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흔이 넘었지만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최근 맞은 생일에 받은 케이크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천사 같은 김희선 생일 축하해요.’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희선 인스타

또한 공개한 적 없던 딸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비록 뒷모습이었지만 김희선과 판박이처럼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훌쩍 큰 키에 긴 팔 다리가 엄마인 김희선과 닮았죠. 딸이 그린 그림을 올리는 등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모습과 사생활도 조금씩 공개를 하는 김희선, 개봉할 영화와 더불어 많은 연기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