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블랙핑크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제니, 얼마 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서는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죠. 이 사진이 업로드된 후 단 한시만 만에 제니가 입은 원피스는 매진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브랜드의 것도 아니었지만 일명 ‘제니 효과’로 인해 완판될 수 있었던 것이죠. 평범한 옷들도 무대의상처럼 화려해 보이게 만드는 제니의 일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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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입었던 검은색의 원피스는 독특한 재질입니다. 편하게 입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옷이지만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해당 옷을 판매하는 홈페이지에는 매진되었다는 표시만 볼 수 있죠. 한화로 27만 원 정도의 옷으로, 제니의 팬들은 “저건 제니만 소화할 수 있는 옷 아니냐”, “제니라서 예쁜 거다.” 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랙핑크가 최근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하면서 틈틈이 여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의 sns에는 해외에서의 사진이 가득하기 때문이죠. 제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있었기에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높이게 했죠.

프랑스에서의 사진은 유난히 많은 ‘좋아요’를 받았죠. 제니와 분위기가 잘 어울렸기 때문일까요? 제니도 프랑스가 마음에 들었는지 많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에펠탑 앞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죠. 개선문 앞에서도 찍은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은 개설한지 한 달 만에 팔로워 500만 명을 얻었습니다. 제니의 인기를 증명한 셈이죠. 강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옷만을 선보이는 블랙핑크의 무대와 달리 수수한 화장을 한 제니의 모습에 팬들은 물론 팬이 아닌 사람들도 팔로우하게 만든 것이죠.

따라서 제니의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동물 사진을 올리기도 하죠.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환하게 웃음 짓는 사진은 좋아요 2백4십만 이상을 받을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화제 된 사진은 무엇일까요?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넬이 찰떡같이 잘 어울려 얻게 된 별명이죠.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본인도 아는지 평소에도 샤넬을 많이 착용하고는 합니다. 그중 빨간 배색이 들어간 가디건을 입고 찍은 사진은 기사를 쏟아내게 했습니다. 이후 인터넷에는 해당 가디건에 대한 후기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였죠.

해당 가디건은 제니 가디건이라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어났죠. 제니는 평소에 가디건뿐만 아니라 목걸이, 가방 등 다양한 샤넬 제품을 착용합니다. 편하게 입은 듯한 니트도 샤넬 로고가 박혀있네요. 샤넬 향수와 함께 촬영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 또한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무대 위와 아래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 중인 제니, 솔로곡 ‘SOLO’로도 성공하며 그의 잠재력을 입증했죠. 이에 SNS에 공개되는 사진으로 여행지와 패션의 정보도 알려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도 뽑히고 있습니다. ‘KILL THIS LOVE’로 활동했던 블랙핑크의 컴백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솔로 가수 제니로서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