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많은 국군 장병들에게 인기 만점인 드라마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육군 웹드라마인 <백발백중>인데요. 많은 장병들이 손꼽아 기다린다는 이 웹드라마는 그들의 힘든 군 생활 속 힐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드라마의 주인공이 주목받기 마련이겠죠?

군대인 만큼 역시 여자 주인공인 백 송이 하사, 일명 백 하사가 미모와 눈빛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웹드라마에선 군기가 빡 들어있던 백 하사도 일상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반전 매력 뽐낸다는 일상 속 백 하사의 모습은 어떨지 한 번 알아볼까요?

위 사진에서처럼 장병들에겐 군복 차림으로 익숙했을 백 하사인 만큼 군복 입은 사진 등 촬영 당시 사진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촬영장을 벗어난 그녀는 더 이상 백 하사가 아니었죠. 그녀는 일상에서는 신인 배우 한윤지이자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한윤지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인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 나이대 답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 사진은 백 하사 역을 맡은 신인 배우 한윤지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인데요. 바다와 함께 기분이 좋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제주도에서 감성 샷을 건지고 싶어 하는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았죠.

한윤지의 인스타그램에는 국민 모두를 일명 ‘렛잇고 열풍’에 빠뜨렸던 <겨울 왕국>의 주역 엘사, 안나와의 사진도 있었는데요. 여기서도 20대 초중반 다운 깨발랄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에서는 어땠을까요? 출국 당시부터 20대의 설렘과 인스타그램 감성을 담은 룩을 선보였습니다. 검은 베레모와 무릎을 조금 넘는 길이의 롱 스커트는 소녀다움을 담기에 충분했습니다. 셀카 각도도 포인트였죠.

한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찍은 사진 역시 업로드했는데요. 이국적인 홍콩 배경에서 그녀는 가죽 자켓에 베레모로 소녀다운 감성을 뽐냈습니다. 턱에 브이한 채 사진을 찍는 깜찍함도 보였죠.

그녀의 일상 셀카들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위 사진 속에선 웜한 느낌의 컬러와 V넥 니트로 우아한 듯 성숙한 듯 분위기를 냈는데요. 반대로 다른 사진 속에서는 회색 목폴라와 차분한 생머리로 참하고 깔끔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정석적인 블랙 앤 화이트 코디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보였습니다. 화장이나 꾸밈이 화려하진 않지만 뚜렷한 이목구비 덕에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가 돋보였죠.

한윤지는 또 카페에서의 일상 사진도 올렸는데요. 20대의 평범한 여대생과 다를 바 없는 카페 감성이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카페 특유의 분위기와 한윤지가 참 잘 어울렸죠.

군대에서는 백송이 하사로 통하며 강단 있는 그녀지만, 일상에선 역시 ‘한윤지’ 자체였죠. 이제 스물넷, 꽃다운 나이의 신인 배우인 한윤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그 나이대 다운 사랑스러움이 확 느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