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여전한 애정전선으로 부러움을 샀습니다. 백진희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 중인 그녀의 모습이 담겼죠.

이에 윤현민은 댓글에 “오빠 사진작가 할까봐”라며 본인이 찍어준 사진임을 어필했죠. 백진희는 “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이라고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4년 차 커플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들의 여행 근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나 호감을 키웠습니다. 극 중 연인 사이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친한 사이라며 부인했었는데요. 이후 대형 가구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이후, 열애설 세 번째 만에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마침내 둘은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벌써 4년째 당당히 열애 중인 모습입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이들은 SNS를 통해서도 달달한 공개 연애를 하고 있죠. 윤현민과 백진희는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물론, 댓글까지 달면서 서로의 사랑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최근에는 함께 태국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백진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여행 근황을 전했죠. 이 사진이 인상적인 이유는 남자친구인 윤현민의 댓글 때문인데요. 윤현민은 해당 사진에 댓글을 남겨 자신이 찍은 사진임을 간접적으로 밝히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커플이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6월에도 백진희가 반려견을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올리자, 윤현민은 ‘이쁜이 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죠. 윤현민의 공개적인 애정공세에 팬들은 “결혼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방콕 여행 중 방송인 홍석천과도 함께 어울린 모습입니다. 최근 홍석천의 인스타그램에는 백진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는 여동생을 위해 방콕관광가이드를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후 백진희도 그의 사진을 올렸죠.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특유의 백진희 발랄한 분위기를 뽐내는 사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수박주스를 맛보려는 모습인데요. ‘수박바 옷을 입고 수박주스를 먹어주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죠.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차례 불거진 결별설에도, 각자의 SNS를 통해 연인 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한 백진희와 윤현민 커플. 올해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도 예고했습니다. 윤현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백진희는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맛남에 광장’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행복한 만남 이어가면서 각자 왕성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