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한때 잘 나가다 어느순간부터 안 보이는 스타들이 있죠. 그런 스타들이 문득 문득 떠오를 때가 있는데요. 가끔 궁금해서 알아보다가 혹은 기사에서 무심코 그들의 근황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한 여배우도 한동안 연예계에서 보이지 않다 최근에 근황이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간만에 딸 공개하며 근황 전한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 주인공인 여배우는 요즘 10대 20대에겐 낯설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상 그녀의 마지막 활동이 2004년즈음이었기 때문이죠. 어느새 2000년생이 20살인 걸 생각하면 참 오래전인 것도 같고요. 이 배우는 바로 김민인데요. 1995년 리포터로 데뷔해 연예계에서 줄곧 활동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 프로지만 과거 김민은 KBS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서 국내외 스타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죠.

출처 –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그녀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었습니다. 드라마 ‘초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이 그녀가 출연한 작품이었죠. 당시 똑부러지고 신세대인 역할로 활약하며 본인의 입지를 다졌었는데요.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초까지 활약하던 그녀는 2004년이후 찾아보기 힘들게됐습니다. 돌연 연예계 생활을 은퇴하고 미국 LA로 갔기 때문입니다.

김민은 성룡 영화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는 등 활약하기도 했을 정도로 미모에 언어 능력까지 더해 한창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그녀의 갑작스런 연예계 은퇴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김민은 한국과 연예계를 떠나 남편과 가정에 충실한 제 2막을 열었다고 합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김민은 성룡 영화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는 등 활약하기도 했을 정도로 미모에 언어 능력까지 더해 한창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그녀의 갑작스런 연예계 은퇴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김민은 한국과 연예계를 떠나 남편과 가정에 충실한 제 2막을 열었다고 합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김민은 2006년 미국 LA로 떠나 당시 영화감독이던 남편과 결혼합니다. 결혼 소식에 남편이 하버드 출신이라며 화제를 얻기도 했는데요. 재벌설 등 남편에 대해 각종 설이 돌았던 듯 합니다. 지금도 결혼하면서 외국으로 떠나는 스타들이 있고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이든 은퇴든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특별한 사연은 아니지만요. 그렇게 약 10여년 활동하던 그녀의 모습과 소식은 끊긴 듯 했죠.

출처 – 아내의 맛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그녀는 그리고 이후 10여년 만에 돌아와 ‘TAXI’,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현재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김민은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 중 만났다면서 당시 매니저가 만나보라고 추천해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해외 촬영 중 지쳐있던 자신에게 들어온 것이 이지호 감독이었다고 합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영어도 통하다보니 말이 잘 통해 번호를 줬고 인연을 이어나가게 됐다고 했죠. 그리고 사귄지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아 약혼하고 2년 뒤에 결혼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출처 – 아내의 맛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사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미국으로 이민 가 생활했던 김민에게 미국은 낯선 곳이 아니었기도 했고, 어쩌면 연예계에서 배우로 성장하는 꿈만큼이나 결혼과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을 수도 있겠죠. 정말 결혼할 사이는 느껴지는 게 있다는 말이 있는 지 확신을 가지고 결혼한 뒤 지금까지 딸과 함께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해서는 LA 비버리힐즈의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김민-이지호 부부는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한 부부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동갑내기 부부인 이들은 1~2주에 한 번씩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밝히기도 했죠.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이후 방송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등으로 다시 익숙한 얼굴을 내보인 그녀는 SNS의 발달과 함께 SNS로도소식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최근 딸과의 사진을 올리며 닮은 꼴로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17일, 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역시 모녀라는 걸 입증하듯 똑닮아있었습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사진 속 김민과 딸은 모두 머리를 틀어올려 올빽머리를 한 상태였습니다. 장소는 사우나 안으로 보였죠. 김민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Love spending quality girl time with with my little Shaye”라는 글도 남겼습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이렇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면서 “모전녀전, 똑닮았네”와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딸도 엄마를 닮아서인지 예쁘장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시원시원한 눈썹과 큰 눈 등 전반적으로 엄마 김민을 많이 닮은 것 같죠?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그런데 김민의 딸은 그냥 예쁘장한 소녀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피아노 영재로 불릴만큼 피아노 실력이 좋다고 하는데요. 나이는 어리지만 예쁜 얼굴뿐 아니라 능력까지 갖춘 만능소녀였습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지난 2006년 경 미국 LA로 떠났던 김민은 당시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피아노 영재로 알려진 딸 유나양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나양이 바로 사진 속 주인공입니다.

출처 – 김민 instagram @minfluence

며칠 전에는 김민이 딸 유나양의 12세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는데요. 김민은 이렇게 모녀끼리의 유대감을 쌓으며 SNS로 훈훈한 일상을 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배우로서, 연예인으로서는 통 볼 수 없었지만 제 2막으로 가정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지내는 김민의 모습도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모녀 사이도, 모녀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