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nstagram @meow91

데뷔 3주 만에 화요 웹툰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웹툰 작가로 등극한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그는 지난 3월 1주년 기념으로 실물을 공개한 이후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웹툰을 뚫고 나온듯한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였던 그의 인기는 <여신강림>의 가파른 상승세만큼 높아져만 같죠. 그런데 최근 야옹이 작가가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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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야옹이작가. 그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실체를 공개 않았을 정도로 외모로 주목받는 것을 극히 꺼려 했는데요. 때문에 웹툰<여신강림>의 인기가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연재 1주년에 얼굴을 공개한 것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의도와는 달리 웹툰의 높은 인기만큼, 그녀의 외모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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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자리 잡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는 그녀의 웹툰 <여신강림>의 주인공 임주경과 똑 닮은 모습의 야옹이 작가. 베일에 싸여있던 그가 등장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피팅 모델 시절 사진까지 등장할 만큼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특히 2D라고 의심될 정도로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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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상 사진을 접한 이들은 “어떻게 허리가 저렇게 날씬해?”,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경이네”, “걍 자기 대고 그렸는데””웹툰에서 방금 나왔다고 해도 믿겠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몸매로 순식간에 80만 팔로워를 모은 야옹이 작가. 그는 그렇게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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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명세에 항상 따라오는 루머와 논란, 그 역시 루머로 골머리를 앓게 되죠. 처음 시작은 가벼운 논란이었습니다. 실물 공개 당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옹이 작가가 과거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당시 그녀의 쇼핑몰 고객들 사이에서 그가 유부녀였다는 사실이 공개되 논란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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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고객이었다는 네티즌의 글에 따르면 과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DM은 남편과 함께 본다는 소개 글이 있었고,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유명인이었다고 하죠. 또 당시에도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야옹이 작가는 많은 유부녀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자 그녀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이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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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들과 소통 중 “결혼은 언제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야옹이 작가는 “이런 류의 질문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다”라며 “했었다. 근데 앞으로는 안 할 거고 평생 엄마 아빠랑 살 거다. 혼자가 제일 좋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제 이런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라며 소문을 일축시켰죠. 하지만 그동안 야옹이 작가를 괴롭혀왔던 작은 논란의 씨앗을 끄자 이번엔 SNS를 통해 다시 루머가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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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그녀가 공개한 캡처에는 한 트위터의 이용자가 그녀의 전 남편이 성폭행범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트위터 이용자는 자신의 미술학원 선생님에게 들었다며, “여신 강림 작가 남편이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그랬는데, 법정 가서 심판받으니깐 성폭행한 거 맞다는데 왜 이거 첨 알았지”라며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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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야옹이 작가는 “트위터에서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PDF 파일을 제보받았다. 위와 같은 글들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는 동시에 작가인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라며 합의와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불거지자 루머를 유포한 이용자는 바로 “트윗을 삭제하겠다”라며 입장을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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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발상지인 트윗은 바로 삭제되었지만, 그를 괴롭히는 루머와 악플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악플러들은 외모 품평과 노골적인 인신공격, 심지어 야옹이 작가가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까지 지적하고 나섰죠. 그를 향한 도를 넘는 악플과 인신공격들은 상상 그 이상이었는데요. 이를 참다못한 야옹이 작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창 닫습니다. 정말 휴”라는 글과 함께 댓글 창을 폐쇄하기까지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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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악플 때문에 댓글 닫은 건가?”, “힘내세요”,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응원해요 야옹아 작가님”등의 댓글을 달며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습니다. 최근 연예계에서 잇단 비보로 악성 댓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악플 문제 근절에 앞장서고 있지만, 여전히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도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