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kosoyou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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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유행에 민감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각종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에도 관심이 쏠리곤 합니다. 이러한 관심은 실시간 검색어부터 뉴스, SNS 등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중 가장 일반적인 관심 항목은 스타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서 무얼 먹었는지,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와 같은 것입니다. 마치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그곳이 어딘지 알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심리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심리를 가진 분들을 위해 한 여배우가 SNS로 인증했던 맛집 리스트를 한번 알아봤습니다.

출처 – instagram @kosoyoung_official

고소영은 지난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당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선글라스를 위로 올려 착용한 채 국수를 젓가락으로 건지고 있었죠. 국물을 맛보기도 한 고소영은 놀랍다는 표정의 사진도 같이 게재했는데요. 보는 사람도 군침이 돌 법한 사진이었습니다. 고소영은 사진을 올리며 ‘창화당에서’라는 코멘트도 남겼습니다.

출처 – instagram @kosoyoung_official

고소영이 국수를 먹은 이곳은 언급한 대로 창화당이었는데요. 창화당은 만두 및 칼국수가 유명한 식당으로 체인점입니다. 앉은 자리 창문 밖으로 비치는 도로명 표지를 보니, 고소영은 이 중에서도 도산점에 방문한 듯했습니다. 사람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메뉴를 판매하는 곳인 만큼 방문해볼 법한 맛집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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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도 고소영은 레스토랑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한남동에 위치한 ‘보르고 한남’이었죠. 보르고 한남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파크 하얏트와 JW 메리어트에서 총 주방장으로 일했던 스테파노 디 살보(Stefano Di Salvo)가 차린 곳이라고 합니다.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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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은 후에는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게 일상화된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고소영 역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죠. 고소영은 샤넬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난로 앞에서 커피를 들고 있었습니다. 뒤로 보이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눈길이 갔습니다.

출처 – 에슬로우 커피 공식 홈페이지

고소영이 찾은 곳은 ‘에슬로우 커피&비어(Eslow Coffee & Beer)’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체인점으로 전국에 포진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름처럼 커피를 파는 것은 물론이고 여느 카페처럼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죠. 다만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은 해독주스를 판매한다는 것인데요. 다이어트 및 디톡스 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맞는 카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커피 외에도 선택지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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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소영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10꼬르소꼬모였는데요. 청담점에서 고소영 목격담이 여러 번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그냥 음식점이 아니라 음식점도 있고 소품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레스토랑, 쇼핑, 카페를 모두 아우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소영이 이곳에 방문해 레스토랑을 즐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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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의미 있으면서도 자신이 즐길 수도 있는 곳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유기묘 카페’에 방문한 것인데요. 고양이 카페와 비슷하지만 유기묘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도 고양이가 몇 마리 보이죠? 고소영이 방문한 곳은 ‘집사의 하루’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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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인 만큼 다양한 곳을 다니며 화보를 찍기도 했고, 해외여행을 즐기기도 했을 고소영이기에 한국에만 한정되진 않았습니다. 여러 곳이 있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곳 중 하나를 알아보자면 바로 이곳이었죠. 로마에 위치한 La posta Vecchia의 시저 레스토랑이었는데요. 고소영은 여기에 방문해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로마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 로마 여행 가면 한 번 가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 장소입니다.

출처 – instagram @kosoyoung_official

이외에도 고소영은 ‘청담동 이닝’, ‘서초 반포 등심’ 등 수도권 위주로 유명 맛집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마 이어지고 있을 듯하죠. 고소영이 목격되고 여러 번 찾을 정도면 왠지 모르게 검증이 됐을 것만 같은데요. 진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고소영처럼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의 감성을 따라 느껴보고 싶기도 합니다. 언제 한 번 데이트나 친구와의 약속에서 먹을 곳, 마실 곳 등을 정할 때 고소영 루트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