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plash

태어날 때부터 주목받는 삶은 어떨까요? 짐작하기 쉽진 않은데요. 태어날 때부터 유명한 부모님 덕에 하루하루 파파라치가 붙을 만큼 주목받았던 인물이 있으니 바로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입니다. 어릴 때의 사진이 유명해 아직도 수리가 아기처럼 여겨지곤 하죠.

그런데 수리가 벌써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2019년 기준 14살, 2020년 기준 15살이죠. 만 나이로 치면 더 어리지만 아기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시간의 흐름이 한 번에 느껴지는데요. 예쁜 소녀로 성장한, 수리 크루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수리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2006년생입니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유명한 배우의 딸인만큼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에게 파파라치가 붙어 있었는데요. 부모님때문인지 수리 크루즈라는 이름이 알려질 만큼 그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수리가 태어나고 약 6년 후인 2012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이혼하면서 수리는 어머니인 케이티 홈즈와만 살게 됩니다. 케이티 홈즈가 양육권을 얻었기 때문에 톰 크루즈는 양육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내온 것으로 보이죠. 수리는 지금까지 어머니인 케이티 홈즈의 보호 아래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하며 상처 받았을 수리를 위해 당시 케이티 홈즈가 장난감 집을 선물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선물이 유독 주목 받았던 것은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해당 장난감은 한화로 2,500만원 가량으로 알려졌고 한국에서도 커뮤니티 등에서 언급되는 등 이슈가 됐습니다.

한편, 부모님 이혼 후 수리는 아버지인 톰 크루즈와 정식으로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는 종교적인 이유로 딸과 만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매번 톰 크루즈가 수리와 만날지에 대한 관심이 있던 상황입니다.

출처 – AP 이미지 외

지난 2018년에는 수리가 톰 크루즈를 그리워 하며 톰 크루즈에게 절절한 편지와 전화, 음성 메시지 등을 남기며 집으로 와 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매체의 보도도 있었죠. 당시 매체는 이에 톰 크루즈가 딸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었죠. 그러나 아직까지 아버지와의 만남이 제대로 이루어지진 않은 듯합니다.

출처 – US 매거진

부모님 이혼 전에도 후에도 수리의 행적은 늘 주목받았습니다. 현지 매체는 수리 크루즈의 남자 친구 소식까지 다루기도 했죠. 2012년이었는데요. 미국 매체인 US 매거진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수리 크루즈가 공원에서 남자친구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어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것이었죠.

출처 – US 매거진

매체는 당시 수리가 미국 뉴욕 배터리 파크에서 엄마 케이티 홈즈와 시간을 가지다 자신의 아이폰으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면서 몇 분 뒤 남자친구가 공원에 나와 셋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구체적으로 전했습니다.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죠. 수줍어 보이는 수리 크루즈의 모습인데요. 이렇게 톱스타의 딸로 어린 나이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수리는 특히 케이티 홈즈와 찍힌 사진이 많았는데요. 2019년에도 어김없이 모녀 사진이 떴습니다. 모녀가 청바지 입은 사진이 퍼져, 모델핏이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수리 크루즈는 10여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입증하듯 성장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길게 뻗은 팔다리는 물론이고 앳된 모습은 있지만 예전보다 성숙해진 인상에 눈길이 갔습니다.

2019년 4월에는 생일을 맞은 수리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수리는 친구 2명,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뉴욕 소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 13살 생일을 맞은 수리의 밝은 모습이 눈에 띄었죠. 아쉽게도 아버지와는 이때도 함께하지 못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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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의 최근 모습에서는 아버지 톰 크루즈와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모습이 모두 보였습니다. 이에 그들의 닮은 구석을 찾는 네티즌들도 많았죠. 아직 15살이란 어린 나이지만 카메라가 벌써 익숙해보이는 듯한데요. 어릴 때도 예뻤던 수리는 말 그대로 ‘잘’ 컸습니다. 앞으로도 더 예쁘게 자라 밝고 행복한, 좋은 소식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