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ara_go_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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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난해가 된 2019년 초 드라마 ‘해치’가 방영되고 관련해서 예능도 촬영했던 고아라. 그러나 그 이후 한동안 새 작품 소식을 비롯해 별다른 방송 소식이 없었는데요. 매년 작품을 하고 있긴 하지만, 작품이나 예능으로 최근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만큼 고아라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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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공백기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주로 일상을 알렸는데요. 2019년 12월 경부터 시작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고아라가 떠난 곳은 바로 미국이었죠. 미국이 땅도 넓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고아라는 곳곳을 돌아다닌 듯했는데요. 고아라의 여행은 어땠을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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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미국 여행의 시작지는 뉴욕이었습니다. 뉴욕은 미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 도시 중 하나로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퀘어 방문,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등이 뉴욕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으로 꼽히곤 합니다. 고아라는 뉴욕의 일상을 즐기고 있었죠. 사진 속 고아라는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요. 패션도 있겠지만 겨울이라서도 있겠죠. 12월의 뉴욕은 최저 기온 0도 최고 기온 7도 정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우리나라보다는 덜 추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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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면 먹거리 및 카페 투어도 많이들 하죠. 고아라 역시 뉴욕에서 야경과 먹거리를 즐긴 듯 분위기를 냈습니다. 고층 건물이 많은 뉴욕인 만큼 밤에 봐도 반짝 반짝 예쁘네요. 사진 속 고아라 역시 미모가 빛났습니다. 고아라가 방문한 시기인 12월에는 오후 4~5시만 돼도 해가 져서 어둑어둑해진다고 하는데요. 야경을 비교적 이른 시간대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겨울 방문 시 야경 볼 장소를 예약하려면 시간대를 잘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12월은 뉴욕의 성수기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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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뉴욕에 방문한 만큼 고아라는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장신구도 찍어올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하면 뉴욕 역시 볼거리가 많습니다. 1933년부터 진행돼 12월마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크리스마스 스펙타귤러’ 등이 그렇습니다. 이 시기에 여행간다면 놓칠 수 없는 코스죠. 크리스마스 마켓 역시 놓칠 수 없는데요. 브라이언 파크, 유니언 스퀘어 등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곤 합니다. 연말과 연초는 어디나 그렇듯 핫하고 뉴욕 역시 예외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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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동부를 즐긴 고아라는 다음 목적지로 서부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를 택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흔히 카지노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 카지노를 제외하고도 관광지로서 메리트가 있는 곳입니다. 고아라 사진에서도 보이는 라스베가스 사인부터 길거리 하나하나가 분위기 한 가득입니다. 해피아워로 불리는 시간도 새벽시간대기 때문에 여행가서 밤이 심심하셨던 분들에게도 걸맞은 곳이죠. 고아라는 ‘I love sugar’ 형상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I love sugar은 사탕가게로 많은 종류의 사탕이나 젤리 등을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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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알래스카로 떠나며, 비행기에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보이는 밖의 풍경은 물론 도착해서의 모습까지 모두 공유했는데요. 설산, 설원이 이런 것이라 말하듯 하얀 눈으로 뒤덮인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알래스카는 고아라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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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12월에 여행을 한 만큼, 또 사진에 날짜가 12월 23일로 되어있는 만큼 그녀가 알래스카에 도착한 것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었는데요. 알래스카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은 듯한 고아라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정확히 추정할 수는 없지만 호텔 내부에 있는 트리가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고아라는 1월 1일에 해당 글을 올려 새해를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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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빙하 영상 역시 올렸습니다. 짤막한 영상이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움직이는 빙하”라는 태그를 단 고아라는 생생한 빙하와 빙하가 녹아 흐르는 모습을 전했죠. 우리나라에서는 빙하를 볼 일이 없는 만큼 자연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 더욱 감회가 새롭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대로 즐긴 듯 신나게 웃는 사진도 다수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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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이번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알래스카 오로라였습니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오로라는 신기하면서도 살면서 한 번쯤은 보고 싶은 것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고아라 역시 그랬던 것일까요? 행복한 알래스카에서의 사진을 올리며 오로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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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담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는 만큼 오로라와 그 느낌만 일부 전달 받을 뿐이었지만요. 오로라는 대개 8월부터 이듬해 4월 경까지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9월과 3월을 최상의 기간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그때 그때 관측되는 형상이 조금씩 다르고 볼 수 있는 시간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희소성과 특이한 현상이라는 점때문에 오로라 투어는 각광받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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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시애틀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고아라는 2019년 12월부터 시작한 여행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여행으로 힐링이 됐는지 연말, 연초를 즐겁게 보낸 듯 보였죠. 한편, 아직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채 고아라의 공백기가 어느새 공백기가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 만큼 고아라의 추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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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고아라는 드라마 기준으로 매년 한 작품씩은 꾸준히 해왔죠. 이러한 그간의 활동을 보건대 아마 2020년 경자년에도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올 듯합니다. 고아라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 어떤 역할로 돌아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는데요. 그녀의 행복하고 다채로운 여행기만큼이나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다채롭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