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nahee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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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프듀’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미스트롯’. 미스트롯은 1위인 송가인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을 낳았는데요.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랑받은 출연자들은 전국 공연을 이어나가며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 하나하나가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그중 발리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미스트롯 김나희의 여행기를 따라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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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김나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김나희는 사진과 함께 “1년 반만에 다시 찾은 발리”라는 글을 게재하며 ‘#나혼발리’, ‘#나히발리’라는 태그를 달아 혼자 여행임을 드러냈습니다. 김나희의 여행 소식, 그것도 혼자 여행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그 여행기를 궁금해했습니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나도 곧 발리 나 발리 추천해주세욥”이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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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면 역시 바닷가가 떠오르는데요. 김나희도 그랬는지 발리에 도착해 올린 사진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김나희는 발리 여행으로 신난 감정을 드러내듯 “꺄”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으로 깔맞춤한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죠. 파란하늘과 모래사장 속에서도 예쁨을 자랑하는 김나희에게 예쁘다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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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와 우기가 발리는 1월이 우기로 꼽히는데요. 우기라고 해도 밤이나 새벽에 주로 비가 오기때문에 관광객에게 우기라고 해서 크게 지장이 있지는 않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일상 속 발리의 모습을 올린 김나희 역시 내내 쨍쨍한 날씨를 즐긴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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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발리 ‘Ketut sunset bar’ 표식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쿠타 비치에 위치한 곳으로 보입니다. 김나희는 사진을 올리며 “얼굴에 머드예요, 회색 낯빛 아니에요”라는 글을 올려 얼굴에 바른 것이 머드라는 것을 드러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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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이어 발리 저녁인사인 “슬라맛 말람(Selamat Malam)”이란 글과 저녁 노을이 돋보이는 저녁의 발리 사진을 올렸습니다. 발리 석양을 보려고 비치클럽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발리의 석양은 예쁘다고 하죠. 쿠타 비치, 잠바란 비치 등에서 석양을 보려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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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파당 파당 비치(Padang Padang Beach)에도 방문했습니다. 김나희는 꽃샌들을 신은 모습과 비키니를 입은 모습 등을 순차로 공개하며 ‘#한국안갈래’라는 태그를 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이었는지 사진 속 김나희의 표정은 연신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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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데요. 김나희는 혼자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고 합니다. 김나희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너무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빈땅레몬”이라며 음식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어서 이럴땐 혼자 온게 너무 아쉬움ㅋㅋㅋ 결국 다 맛고 포장”이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혼자 여행을 해본, 혼자 밥을 먹어본 사람들에게 공감가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낸 듯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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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서핑을 좋아하는지 서핑도 알차게 즐겼습니다. 여행 사진을 올리며 “지상낙원”이라고 표현한 김나희는 서핑을 즐겼다며 태그를 달았는데요. 곧 이어 자신이 서핑을 한 모습의 영상을 직접 올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기너라는 태그와 달리 능숙하게 잘 일어난 모습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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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서핑을 이어나갔습니다. “마지막 서핑… 또르르 아쉬워 ㅜ.ㅜ”라는 글을 올리며 김나희는 서퍼보드를 잡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죠. 사진 속 김나희의 표정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발리는 바다가 유명한 만큼 서핑 역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코스 중 하나인데요. 쿠타비치가 특히 서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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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혼자지만 알차고 다양하게 발리 여행을 즐긴 김나희는 혼자 여행을 마치며 혼자 여행의 장점을 적어 올리기도 했는데요. 김나희는 “혼자하는 여행의 가장 좋은점은 나도 모르는 나를 만난다”는 것이라며 “스스로에게 미안하기도 대견하기도 부끄럽기도 감격스럽기도 하다 이번에도 역시 소중한 시간이다 좋은사람이고싶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기에 제약이 있기도, 외로울 때도 있지만 역시 혼자만의 여행이 갖고 있는 매력도 있는 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