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로 데뷔 전부터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와 같이 인터넷 5대 얼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이주연. 그녀는 얼짱 출신답게 팀 내 비주얼을 담당하며 여성 팬들에게는 워너비, 남성 팬들에게는 이상형으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2015년에는 애프터스쿨을 졸업, 배우로 전향하며 현재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이주연. 그리고 최근 그녀가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인 파리로 화보 촬영차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는데요. 낭만적인 풍경과 특유의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지 프랑스 파리. 그럼 지금부터 그녀가 오랜만에 파리로 여행을 떠난 그녀의 근황을 함께 보실까요?

지난 29일 오전 이주연은 인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차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그녀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올블랙에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밝은 표정에서 오랜만에 화보 촬영 나들이에 나서는 설렘을 엿볼 수 있었죠. 남다른 패션과 아름다운 미모로 출국장을 환하게 밝히며 파리로 떠난 이주연.

그녀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주기”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공항패션과 같이 수수한 옷차림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죠. 파리에 도착한 그녀는 함께 올린 글처럼 휴대폰을 들고 파리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에펠탑에 못지않은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현재와 과거를 잇는 상징으로 볼 수 있는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을 배경으로 핸드폰에 열중한 모습이 눈길을 끌죠. 이주연이 파리에서 첫 번째로 인증샷을 남긴 곳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 나폴레옹은 파리에 자주 머물지는 않았지만, 승리 기념 행진 같은 행사는 파리에서 자주 열렸습니다.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 역시 로마의 티투스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개선문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승리한 뒤 프랑스 군대의 모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게 한 것으로, 이후 전 세계에 국가나 승전 기념비 열풍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물에 들 정도로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도 높이 평가받고 있죠.

샹젤리제 거리 끝 12개의 도로가 만나는 중간에 위치한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 사실 에펠탑만큼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하고, 한국인들에게 너무 익숙한 곳이기 때문에 이주연도 파리에 도착하자 이곳에서 가장 먼저 인증샷을 남긴 것 같죠?

이어 이주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 돌아다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해 보이는 트레이닝 패션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유롭게 샹젤리제 거리를 만끽하고 있죠.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파리도 당신도 너무 예뻐요”, “파리도 언니도 넘사벽 미모”,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화려한 화장과 패션 없이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샹젤리제 거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이주연. 파리의 대표적인 쇼핑 플레이스이자 세계에서 가장 예쁜 거리로 뽑히는 샹젤리제 거리는 파리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치안에 개선문, 오랜 역사의 백화점, 레스토랑으로 가득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샹젤리제의 시작점인 개선문부터 콩코르드 광장까지 약 2km 길이의 샹젤리제 거리는 왕복 8차선 도로와 함께 20m가 넘는 인도가 양쪽으로 각각 자리해있는데요. 이 거리를 걸으며 매장을 하나하나 잠깐씩 훑어보며 내려온다고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넘쳐나는 거리죠. 하지만 파리의 관광지 중에서도 특히 소매치기가 많은 장소이니 꼭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한편 이주연은 얼마 전 오는 2월 방영 예정으로,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 서정화 역으로 캐스팅.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김혜수, 주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만큼 그녀의 연기를 보고 싶어 하던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